Belly of the Beast

영화감상평

Belly of the Beast

1 조정욱 2 2066 0
스티븐 시갈의 전통이 역쉬나 여기에서도 지켜주는 군요.

1. 절대 맞지 않는다. (약간 긇히기는 하는 군요)

2. 대사가 많지 않다.

3. 생각치도 못한 무술을 한다.

4. 전 세계에 모르는 사람이 없다.

5. 외국어에 능통하다.



영화이기에 가능하겠죠.

근데 갈 수록 시갈의 영화가 재미가 없네요.

저예산으로 영화를 만드는 지,

아니면 찾는 사람이 없어서 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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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1 오재순  
  그런데 영화 보다 보니까 일부 장면에서 대역을 쓰는 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시걸 너무나 살찐거 같아요 특히 배가 장난이 아닌것 같더군요
1 the rock  
  이제 그두 나이두 많이먹어가는증거이구요.....
어는정도 맞아야할떄까 됬는가봄니다...
무적시대는 이제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