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그빌.. 개쓰레기영화[스포없음]
잘된구석을 찾아 볼래랴 찾을 수 없는....
내용?? 3류 포르노 영화를 방불케 하는 스토리에..
반전은 찾을 수 없는...
결말?? 그냥 본능대로 ....
정말 역겨운 쓰레기 영화에 몰표를 주고 싶군요..
감히 말하자면,
이 영화에 감동받은 분이 있다면
그 분께 질문 하나만 하죠!
솔직히 말해서 당신은 원초적인 섹스 본능에 사로잡혀 쾌락을 토해내듯 야릇한 감정에 몰입되 이 영화에 애착이 가시는 지........................
내용?? 3류 포르노 영화를 방불케 하는 스토리에..
반전은 찾을 수 없는...
결말?? 그냥 본능대로 ....
정말 역겨운 쓰레기 영화에 몰표를 주고 싶군요..
감히 말하자면,
이 영화에 감동받은 분이 있다면
그 분께 질문 하나만 하죠!
솔직히 말해서 당신은 원초적인 섹스 본능에 사로잡혀 쾌락을 토해내듯 야릇한 감정에 몰입되 이 영화에 애착이 가시는 지........................
21 Comments
본래이영화의 의도는 단비님께서 써주신대로 인간의 사악한 본능
에대한 주제인거같은데~~
저도 이영화가 하두잘됬다해서 봤더니 마치
사악함은 섹스 로표현한듯 하더군여~감독의 메세지또한..
와닿지않고~서구사람들에겐 아무렇지않을수도있겠지만~
저도이영화보면서 마치 사람을
365일 발정난 동물로표현한듯하더군요~
아니라고생각하시는분도 게시겠지만
서양사람들이야 성문화가 문란하니 영화또한 아무렇지않게
표현을 한거같더라구여^^
글구 글올리신 제누스님 님이보시기엔 영화가 안좋다하시더라도
개쓰레기다~그런표현은 좀아쉬웠습니다~
에대한 주제인거같은데~~
저도 이영화가 하두잘됬다해서 봤더니 마치
사악함은 섹스 로표현한듯 하더군여~감독의 메세지또한..
와닿지않고~서구사람들에겐 아무렇지않을수도있겠지만~
저도이영화보면서 마치 사람을
365일 발정난 동물로표현한듯하더군요~
아니라고생각하시는분도 게시겠지만
서양사람들이야 성문화가 문란하니 영화또한 아무렇지않게
표현을 한거같더라구여^^
글구 글올리신 제누스님 님이보시기엔 영화가 안좋다하시더라도
개쓰레기다~그런표현은 좀아쉬웠습니다~
저는 영화 보는 도중 지루함보다는 왠지 모를 메스꺼움이라고나 해야 할까...좀 거북하단 느낌을 되게 많이 받았었습니다.
니콜 키드먼의 고난이 계속 될수록 더 그런 느낌이 심해졌지만 도대체 이 감독양반이 어케 끝을 내나 끝까지 보기로 했죠.
이 글을 쓰신 분의 심정도 어느 정도 수긍이 됩니다.
전 이렇게 생각하고 싶네요...감독양반의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방식이 좀 극단적이었다라고...
이 영화에서 말하고자 하는 바를 여기저기 현실에 빗대어 생각해 볼 수 있다고 할 때 감독의 이야기 방식에 제 수긍도는 반반입니다.
머 영화 보는 중간에 평을 썼다면 저도 쓰레기라고 흥분을 할 지도...^^;
니콜 키드먼의 고난이 계속 될수록 더 그런 느낌이 심해졌지만 도대체 이 감독양반이 어케 끝을 내나 끝까지 보기로 했죠.
이 글을 쓰신 분의 심정도 어느 정도 수긍이 됩니다.
전 이렇게 생각하고 싶네요...감독양반의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방식이 좀 극단적이었다라고...
이 영화에서 말하고자 하는 바를 여기저기 현실에 빗대어 생각해 볼 수 있다고 할 때 감독의 이야기 방식에 제 수긍도는 반반입니다.
머 영화 보는 중간에 평을 썼다면 저도 쓰레기라고 흥분을 할 지도...^^;
제누스님
님이 그렇게 받아들이셨다면 그걸가지고 머랄 분은 없을겁니다.
다만, 조금 흥분된 마음을 가라 앉히고
절제된 언어로 왜 그렇고 저런가...를 서로 공유해보고자 하는
글쓰기 방식이었더라면 더 좋았을걸...하는 아쉬움은 있군요.
왜냐면 결국엔 내 입에서 나간 화살이 언젠가는 나한테로
향할 때가 있는게 인간사이기 때문입니다.
제가 알고 있는 도그빌(개동네 --;;;)이랑 다른 영화를 말씀하시는가
하고 조금 당황했습니다.
왜냐면 그 영화를 보는 내네 포르노나 원초적 섹스/본능을
떠올린 기억은 없었기 때문입니다.
(제가 고자끼가 있어서 그런건가요? ^^)
그 동네 사람들은 저마다의 입장에서 약자한테 폭력을 휘두룰뿐입니다.그게 남자였다면 자신의 성욕받이로,
여자였다면 다른 허드레잡일받이로
심지어 영악한 어린애들까지 동참하더군요.
그런데 그런 인간의 잠재된 악마적 기질이랄까 머 이런게
일반적인 인간/사람의 것으로 나타내고 있진 않습니다.
즉 도그빌이라는 마을이름이 영화제목이듯,
그들의 그런 방식 이면에는, 타 지역과 철저히 고립되어 있는
개같은 동네 즉 도그빌이라는 지역적 환경하의 인간들
이야기인것입니다.(제가 그렇게 받아들였다는 소리죠....)
밝은 거리에 나오면 건전한 생각을 하다가도,
좁은 나만의 방에선 딸딸이 칠 생각을 하게 되는게 우리의 모습일겁니다. 여기서 딸딸이가 좋다 나쁘다...는 의미가 없겠죠.
단지 외부와 고립된 환경에서 인간은 전혀 다른 모습
혹은 숨기고 싶었던 자신의 모습까지 정말 적나라할 정도로
나타날수 있다...라는게 이 영화의 메시지가 아닐까...라고
전 감상했더랬습니다.
그래서 님의 포르노.혹은 성적인 감상 포인트에
잠시..다른 영화를 말씀하시는건가...하고 당황했던것입니다.
이 영화...좋은 영화라고 전 감상했습니다....
전 이 영화가 주는 메시지를 성이라는 부분에만 포커스를 맞추신
님이 조금 이해가 안되는 입장입니다.
님이 그렇게 받아들이셨다면 그걸가지고 머랄 분은 없을겁니다.
다만, 조금 흥분된 마음을 가라 앉히고
절제된 언어로 왜 그렇고 저런가...를 서로 공유해보고자 하는
글쓰기 방식이었더라면 더 좋았을걸...하는 아쉬움은 있군요.
왜냐면 결국엔 내 입에서 나간 화살이 언젠가는 나한테로
향할 때가 있는게 인간사이기 때문입니다.
제가 알고 있는 도그빌(개동네 --;;;)이랑 다른 영화를 말씀하시는가
하고 조금 당황했습니다.
왜냐면 그 영화를 보는 내네 포르노나 원초적 섹스/본능을
떠올린 기억은 없었기 때문입니다.
(제가 고자끼가 있어서 그런건가요? ^^)
그 동네 사람들은 저마다의 입장에서 약자한테 폭력을 휘두룰뿐입니다.그게 남자였다면 자신의 성욕받이로,
여자였다면 다른 허드레잡일받이로
심지어 영악한 어린애들까지 동참하더군요.
그런데 그런 인간의 잠재된 악마적 기질이랄까 머 이런게
일반적인 인간/사람의 것으로 나타내고 있진 않습니다.
즉 도그빌이라는 마을이름이 영화제목이듯,
그들의 그런 방식 이면에는, 타 지역과 철저히 고립되어 있는
개같은 동네 즉 도그빌이라는 지역적 환경하의 인간들
이야기인것입니다.(제가 그렇게 받아들였다는 소리죠....)
밝은 거리에 나오면 건전한 생각을 하다가도,
좁은 나만의 방에선 딸딸이 칠 생각을 하게 되는게 우리의 모습일겁니다. 여기서 딸딸이가 좋다 나쁘다...는 의미가 없겠죠.
단지 외부와 고립된 환경에서 인간은 전혀 다른 모습
혹은 숨기고 싶었던 자신의 모습까지 정말 적나라할 정도로
나타날수 있다...라는게 이 영화의 메시지가 아닐까...라고
전 감상했더랬습니다.
그래서 님의 포르노.혹은 성적인 감상 포인트에
잠시..다른 영화를 말씀하시는건가...하고 당황했던것입니다.
이 영화...좋은 영화라고 전 감상했습니다....
전 이 영화가 주는 메시지를 성이라는 부분에만 포커스를 맞추신
님이 조금 이해가 안되는 입장입니다.
이영화가 그렇게 성적묘사가 심한것도 아니고..
섹스에 비중을 많이둔것도 아니고..
진짜..윗분 말하신거처럼 아는만큼 보인다가 맞는거 같네요..
솔직히 말해서 당신은 원초적인 섹스 본능에 사로잡혀 쾌락을 토해내듯 야릇한 감정에 몰입되 이 영화에 애착이 가시는 지........................
마지막부분에 이렇게 적으셨는데...
제누스님은 원초적인 섹스 본능에 사로잡혀 쾌락을토해내듯 야릇한
감정에 몰입되 이영화를 보셨나보네요...
저는 보는동안 그런 감정을 느껴 보지를 못했는데..
감상평 보니 참 기분이 더럽네요
섹스에 비중을 많이둔것도 아니고..
진짜..윗분 말하신거처럼 아는만큼 보인다가 맞는거 같네요..
솔직히 말해서 당신은 원초적인 섹스 본능에 사로잡혀 쾌락을 토해내듯 야릇한 감정에 몰입되 이 영화에 애착이 가시는 지........................
마지막부분에 이렇게 적으셨는데...
제누스님은 원초적인 섹스 본능에 사로잡혀 쾌락을토해내듯 야릇한
감정에 몰입되 이영화를 보셨나보네요...
저는 보는동안 그런 감정을 느껴 보지를 못했는데..
감상평 보니 참 기분이 더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