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스티븐 킹 소설을 요즘 근래에 들어 읽기 시작했거든요^^;'
갑자기 스티븐 킹이 좋아져서 ^^
이 영화도 그냥 그럭저럭 볼만 한 영화내요 평이 5.8이던데 전 7점을 주고 싶군요^^
아주 반가운 얼굴이 영화에 나오더군요... 밴드오브브라더스에서
잘알려진 윈터스 소령^^
연기 꽤 잘하더군요... 앞으로 그가 더욱 유명해 지면 좋겠습니다.
무슨 sf공포라고 하는데 별로 ^^ 에어리언 비슷하거든요.. 긴장감은
에어리언 보다 못한듯
처음에 도시에서 생활하는 거 보고 저예산 영화인줄 알았다가...
나중에 군부대 하고 헬기 등등 ...나오는거 보고
돈 꽤나 들였구나 하는 생각이....^^
(어디까지나 제주관적인 생각이므로 딴지 정중히 사절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