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기를 휘날려라.
친동생이 강제규필름에서 스탭으로 있어서 주공공일에서 시사회를 봤습니다.
역시 흥행기대작답게 재미도 있고, 눈물을 흐르게 하는 감동적인 장면도 많더군여.
조금 부자연스러운 CG (전체적으로 자연스러웠는데, 전투기 폭파장면이 좀 부자연스럽더군요..^^)와 후반부 스토리전개가 조금 부자연스러웠다는 것이 조금 아쉽더군요.
암튼 쉬리보다는 재밌게 봤습니다.
역시 흥행기대작답게 재미도 있고, 눈물을 흐르게 하는 감동적인 장면도 많더군여.
조금 부자연스러운 CG (전체적으로 자연스러웠는데, 전투기 폭파장면이 좀 부자연스럽더군요..^^)와 후반부 스토리전개가 조금 부자연스러웠다는 것이 조금 아쉽더군요.
암튼 쉬리보다는 재밌게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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