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프강 피터슨이 각본과 감독을 하고..  톰 베린저 아저씨가 나와서..

기억상실된 사람의 역할을 하고 아주 예쁘고 무서븐 아가씨가 나와서..

좀 황당하기는 하지만 치밀하고..기막히게..사건을 끌어가는 영화입니다..

꽤 오래된 영화이지만..이걸 우연히 아주 옜날에 비디오로

보고나서 머리 좋다...재밌다..스릴러 영화는 이런거구나 하는걸 알려준영화입니다..

그 뒤로 계속 잊고 있다가 요즘 내용이 생각이 잘 안나버려서..다시함 보려고 하는데..

구하기가 힘이 드네요..DVD는 머..없는것 같고..비디오도 없군요..

만일 가지고 계신분이 있다면...연락좀...^-^; 다시한번..흥미진진해보고싶습니다..

보신분도 지금쯤이면 넘 오래되서 영화의 자세한 내용은 가물가물하지않을까

생각이 되네요..^-^;;

그럼...이만..즐 영화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