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간도 1의 신선함은 홍콩영화의 부흥인가?오버코미디루 일관하던 홍콩영화계가 정신차리고 간만에 제대루 된 영화 만들엇죠..1편 점 지루한감두 잇으나 탁월한 인물의 심리묘사로 긴장감을 느추지않앗는데,,이번 3편 완결편답게 잘만들엇단 생각이 드는군요,(2편은 하두 잼업다길래 안 봣는데,3편보니 안 보곤 봇배기게 만들엇네요,,)감독 재능 탁월합니다 3편은 1편과 2편 그리고 3편의 무대즉 과거 현재 미래를 오가며 추가된 여명이란 인물을 중심으루 유덕화간의 심리적 대립을 잘묘사햇는데 편집을 잘한건지 수시로 과거 미래 현재를 오가지만 햇갈리지않구 마치 양념이 잘된 음식처럼 잘 버무려 놓앗네요,,여명,진혜림,유덕화 이 삼자의 심리적 묘사가 잘두드러지고 마지막 엔딩두 마음에 듭니다,,유덕화 결국은 무간 지옥에.ㅡ..ㅡ;..여명 너무 허무하게 둑어서 아쉽더군요,끝을 여명이 매듭지을줄알앗는데..한국개봉시 엔딩이 다르다는데 벌써 기대됩니다 극장가서 무간 지옥이 무엇인지 다시한번 경험하구싶네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