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개월 정도 전쯤 이었을 겁니다..제가 첨으로
무간도1편을 접한시기가...
한때 홍콩누와르에 빠졌다가 점점 잊혀져갔죠 근데 무간도를 통해 다시
그열정이 살아 나는 듯했습니다.... 1편의 감동을 뒤로 한채 몇개월후
아마 3개월정도 전이었을겁니다 2편을 보게되었죠 역시나 말할수 없는 감동.......
그리고 20분전 3편을 다봤습니다.... 정말 스토리 전개가 기가 막히더군요
약간 난해 한듯 한게 단점 이었지만...(제 머리로 내용정리 하기 좀 힘들었어요ㅜ_ㅡ)
그래도 요근래에 본 최고의 영화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정말 양조위 유덕화는 나이가 먹어도 연기는 안변하더군요...진혜림 이라는 배우도
알게 된지 얼마 안됐는데 좋았던것 같습니다^^
(특히 무간도 보면서 황추생씨가 너무 좋아졌어요 ㅋㅋ)
어쩃든 정말 강추 하고싶은 영화입니다^^

ps. 근데 국내에서 개봉할때 엔딩이 다르다던데 진짠가요??
      만약 그렇다면 호호 더기대되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