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ynamic 액션 '옹박'
옹박에 대한 몇몇 감상평들을 봤는데
몇몇분들이 스토리 운운하시던데..
이런 영화에서 스토리를 운운하는것 자체가 모순이라 생각됩니다만..
암튼, 본론으로 들어가서
액션이 장난이 아니군요...
점프력하며 시장통에서 싸울때 풍차돌리기 하며
정말 시원시원한 액션이 쉴틈없이 나오는 군요.
한마디로 Coooooooool~!
몇몇분들이 스토리 운운하시던데..
이런 영화에서 스토리를 운운하는것 자체가 모순이라 생각됩니다만..
암튼, 본론으로 들어가서
액션이 장난이 아니군요...
점프력하며 시장통에서 싸울때 풍차돌리기 하며
정말 시원시원한 액션이 쉴틈없이 나오는 군요.
한마디로 Coooooooool~!
5 Comments
액션 굿~~~~~+_+
스토리의 엉성함이라...과연 어떤 부분이 엉성함일지...
분명 엉성함은 많지만....엉성할 수 밖에 없던 시간적 구도도 무시하고 싶지 않네요....영화의 40분이 액션...그렇다면 나머지 40분으로 짜야 되는 스토리...이 영화의 액션40분은 스토리의 연장선 일 수가 없는 액션이지요...그 자체의 스턴트...이 정도의 장면들이라면...전 그냥 스토리를 포기하겠네요...어정쩡하게 이 얘기 저 얘기 담으려다가 죽도밥도 못 되느니....최근 헐리웃이나...여타의 영화들을 보면서 느낀점이었네요...반지의 제왕 보면서...스토리가 말도 안되네...하는 식은..그 영화가 무얼 보여주고자 그런 방대한 스케일을 썼을지는 간과한 걸로 밖에는 안보인다는게...
보여주고 싶은 부분을 보여 줬다면...그 자체로도 충분히 인정받을만한...괜시리 심각한척 하면서...알 수없는 자극으로 멋진척 하는 영화보단 전...그냥 이런 순수해 보이는 영화가 좋네요...보이는 데로 즐기고 느껴라....
분명 엉성함은 많지만....엉성할 수 밖에 없던 시간적 구도도 무시하고 싶지 않네요....영화의 40분이 액션...그렇다면 나머지 40분으로 짜야 되는 스토리...이 영화의 액션40분은 스토리의 연장선 일 수가 없는 액션이지요...그 자체의 스턴트...이 정도의 장면들이라면...전 그냥 스토리를 포기하겠네요...어정쩡하게 이 얘기 저 얘기 담으려다가 죽도밥도 못 되느니....최근 헐리웃이나...여타의 영화들을 보면서 느낀점이었네요...반지의 제왕 보면서...스토리가 말도 안되네...하는 식은..그 영화가 무얼 보여주고자 그런 방대한 스케일을 썼을지는 간과한 걸로 밖에는 안보인다는게...
보여주고 싶은 부분을 보여 줬다면...그 자체로도 충분히 인정받을만한...괜시리 심각한척 하면서...알 수없는 자극으로 멋진척 하는 영화보단 전...그냥 이런 순수해 보이는 영화가 좋네요...보이는 데로 즐기고 느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