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스포일러가 뭔가요 ?

우선 나홀로집에4



나홀로집에 시리즈를 좋아하는 편인데 이번편에서는 꼬마가 도둑을 잡는 이야기보단 스토리에 좀더 치중을 둔 느낌도 없지않아있네요. 상영시간이 80분밖에 안되서 그런진 몰라도 말이죠. 재미는 있습니다만 예전보다 꼬마의아이디어에 감탄하는 . 그런건 좀 덜했습니다

사토라레는 예고편만 보고 코믹인줄 알았더니 감동적이더군요, 가슴을 찡하게 만드는 영화입니다.

순수한 인간의 모습을 드러내는, 어떻게보면 속마음을 드러내지 않는 현대인들을 위한 영화일수도 있겠네요. 생각보다 코믹같은면에선 떨어져도 감동에선 높은점수를 줄수 있는..

태클은 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