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 아랫글에 어느 분이 야마카시는 광고가 다다 이러셨는데
100%맞는 말씀...진짜 볼 것 하나도 없습니다...

그렇다구 눈이 즐거운 것도 아닙니다..
머랄까..물론 스턴트나 컴터 그래픽 없이 저렇게 하는건 훌륭하지만..
이미 와이어와 성룡,이연걸 액션에 익숙한 우리는 허접한 액션 영화를
한편 보는 기분이랄까여?(또 그 멋진 장면들도 예고편이 50%이상을 보여줬다고
생각하심 됩니다..)

또 마지막에는 말도 안 되는 장면들이 계속~~~
(아니 약 가질러 간다고 범인이 날 뛰고 있는 곳에 경찰 보호 1명 없이 그냥 보냅니까?
그리고 경찰이 그렇게 많이 왔는데 저격수는 잠자나여?또 프랑스 경찰들은 완전 바본가?)---------하여간 마지막에 가서는 말도 안 되는 그런 것 땜에 더 허무하고 유치하게 만들어
버리는 영화입니다..

그리고 연기자들도 직접 야마카시 회원이라 그런지 연기를 너무 못하더군여...
그리고 그  여자는 트랜스젠더입니까?무슨 여자 목소리가--;


갠적으로 비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