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신선조라는 이름을 첨 접했을때가 나그네검객(켄신.바람의검심등의명) 에니나 요즘 한창 방영중이 에니메이션 피스메이커를 보고 접하여 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영화의 주인공이 사이토 하지메 신선조3번대 조장의 이야기여서 켄신이라는 에니에서 보았던 사이토 하지메의 모습을 리얼하게 본다는 설레임으로 보았져...
물론 이글을 보시는 님들중에는 유치하게 만화랑 비교 하다니 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바람의 검신 (켄신) 추억편하구 성상편 두편만 봐도 이편들을 에니로 표현하기보다는 영화로 표현하시는 분들도 많을겁니다.(저또한...)
암튼 영화속의 사이토 하지메 아래글쓰신분중에 최성국 닯았다고 하신분 저두 그말에 공감합니다...ㅋㅋㅋ
전체적으로 신선조가 저랬구나 저래서 저렇게 살았구 뭐 무슨일을 했구나 하는 정도 알수 있게 하는영화져.
전 영화의 스토리 보다 신선조의 대해 흥미를 갖고 본지라 신선조 이야기에 더욱 관심을 갖고 보았지요.
ㅋㅋㅋ 요즘 한창 보구 있는 (일본서  방영중 신선조 나오는 에니메이션)에니에서 나오는 1번대 조장 오키타 도 영화에서 나오더군여.
 켄신추억편에 마지막장면에서 켄신과 검대결을 펼치는도중에 피를 토하는 아이가 있는데 그아이가 오키타라네여 에니에서두 페렴이라고 나오고 영화에서두 암살도중에 피를 토하구 페렴이라고 나오는 설정이 비슷하군여 아마 그 오키타라는 사람은 페렴으로 죽었나보다 하고  대충 짐작이 가더군여.아참 피스메이커에서두 이쁘장하게 나오는데 나중에 페렴걸린데염.
암튼 사이토 하지메 는 켄신에서 아돌이라는 칼을 거꾸로 세워서 달려드는 기술을 쓰는 전라 카리스마 있는 넘으로 나오져.영화에서는 그런 사이토 하지메가 카리스마 보다는 분위기 나는 최성국을 생각나게 해서 머리속에 혼란 스러웠지여^^
암튼 이영화를 보면서 바람의 검신이 제목도 그렇듯이 켄신이 많이 생각 났습니다.
켄신에서의 사이토 하지메랑 비교가 되더군여.
글구 켄신을 안보신 분들은 tv판 말구여 추억편이라는 극장판하구 성상편이라는 켄신 추천해 드립니다.
눈물 나더군여....
글구 무엇보다도 사이토 하지메의 영화적 모습이 흥미 로왔네염.
계속 헛소리만 하다 가는것 같네염...
암튼 전 영화두 에니두 모두 잼있게 봤다는것은 사실이니까여^^
제가 쓴글 제가 다시 읽는데도 무신소린지 하나두 몰겠네염 암튼 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