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그런대로 평년작인것 같은데..

미국은 작년보다 상당히 침체인것 같습니다.

스파이더맨의 4억달러부터 심심치 않게 대박이 많이 났었는데 올해는 1억달러 넘은게 몇개 안되네요.

워너의 독주를 우려해서인지 다른 영화사에서는 거의 투자를 안한것 같고 워너의 대작들도 별로 신통치 못한것 같습니다.

분위기가 예전같지 않아 클쓰마스표 가족애니,반지,해리포터도 흥행을 장담하기 힘든 분위기 입니다.

뭐 그 배경에는 인터넷의 확산으로 인한 배포??? 가 있겠지만요.

미국에서도 우리같은 고민을 슬슬 하고 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