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트릭스 레볼루션> !!... 멋진영화 ...!! but.. 아쉬운 결말..
흠잡을때없는 멋있는 영화... 하지만...
기대를 너무했던 탓일까.. 더 멋진 결말을 바랬는데...
기대를 너무했던 탓일까.. 더 멋진 결말을 바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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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릭스는 알고 보면 하나의 개체입니다 그 개체안에 네오와 스미스가 있는 것이죠(즉 이둘은 하나의 인간의 정신내면을 이루는 선과 불선이라고 할 수 있죠 ) 하지만 이둘은 하나이면서도 두개인 마치 동양의 음양론적 의미와도 유사합니다 결국은 우리의 마음과도 같다고 할 수 있죠 좋다고 하는 것 나쁘다고 하는 것 그 자체는 마치 나눠져 분리되 있는 것 같지만 결국 우리 스스로의 기준에 의해 만들어진 것일 뿐입니다
그것이 첨부터 나쁜 것이 아니라 우리가 나쁘게 보았기 때문에 나쁜 것이지요
결론 부분에서 기계들은 네오의 말을 듣고 공습을 멈춥니다 결국 영원한 적은 없는 것이였습니다 기계 또한 메트릭스의 존재를 원했기에 타협한 것이 되는 것이죠 그리고 마지막 네오는 스스로를 스미스에게 맙깁니다 선과 악은 구별되는 어떤 것이 아닌 결국은 같은 것이였으니까요 어떤 것이 만들어지면 그것 자체가 또다른 것이 됩니다
만약 물잔에 물이 안들었으면 과연 내가 그 물을 먹고 싶은 욕심이 생길까요? 그런 개념조차 없겠지요 스스로를 버리는 것이 결국은 스스로를 살리는 것이지요 네오는 자신이 곧 스미스라는 것을 꺠달은 것입니다 인생을 살다보면 어떤 목적을 향해 달려갑니다 근데 그 목표를 다 지나고 죽을 때가 오면 자신이 무엇을 향해 달려왔는지 돌이키게 될겁니다 결국은 태어났기 때문에 물컵에 물이 있어 먹고 싶었던과 같은 존재의 이유가 거기에 있습니다 단지 존재하는 것이 의미가 되는 것이지요
그것이 첨부터 나쁜 것이 아니라 우리가 나쁘게 보았기 때문에 나쁜 것이지요
결론 부분에서 기계들은 네오의 말을 듣고 공습을 멈춥니다 결국 영원한 적은 없는 것이였습니다 기계 또한 메트릭스의 존재를 원했기에 타협한 것이 되는 것이죠 그리고 마지막 네오는 스스로를 스미스에게 맙깁니다 선과 악은 구별되는 어떤 것이 아닌 결국은 같은 것이였으니까요 어떤 것이 만들어지면 그것 자체가 또다른 것이 됩니다
만약 물잔에 물이 안들었으면 과연 내가 그 물을 먹고 싶은 욕심이 생길까요? 그런 개념조차 없겠지요 스스로를 버리는 것이 결국은 스스로를 살리는 것이지요 네오는 자신이 곧 스미스라는 것을 꺠달은 것입니다 인생을 살다보면 어떤 목적을 향해 달려갑니다 근데 그 목표를 다 지나고 죽을 때가 오면 자신이 무엇을 향해 달려왔는지 돌이키게 될겁니다 결국은 태어났기 때문에 물컵에 물이 있어 먹고 싶었던과 같은 존재의 이유가 거기에 있습니다 단지 존재하는 것이 의미가 되는 것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