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매트릭스는 1편이라 생각되는군요.
역시 처음 경험하는 것을 가장 오랫동안 느끼기에,
2,3편이 화려하기는 하나,그래도1편만한 감동을 주기는 어렵더군요.
네오와 스미스의 지하철 격투씬은 아직도 선명합니다.
마지막일지 모르겠으나 3편의 후반부 1시간 분량은 정말 장관을 연출하며
반지의 제왕 2 의 후반부 전투씬을 미래배경으로 옮겨온 느낌을 주었죠.
가히 스타크래프트 저그족의 끝없이 몰려오는 저글링들을 상대로 테란족의 골리앗이
수비하는 모습을 연상케하는 장면이었습니다.
3편의 전반부 1시간이 후반부 1시간에 비할수 없을정도로
긴장감없이 지루하게 지나갔기에 좀 아쉬웠습니다.
세편모두 재미있었다는 결론하에
개인적으로, 매트릭스1편을 라면으로 치자면 2,3편은
계란넣고,김치넣고 파넣고,등등 넣었는데
본맛이 변질된 느낌이 들었습니다.
먹을만 했지만, 본 라면맛이 제일 낳다고 생각됐습니다.
2,3편이 화려하기는 하나,그래도1편만한 감동을 주기는 어렵더군요.
네오와 스미스의 지하철 격투씬은 아직도 선명합니다.
마지막일지 모르겠으나 3편의 후반부 1시간 분량은 정말 장관을 연출하며
반지의 제왕 2 의 후반부 전투씬을 미래배경으로 옮겨온 느낌을 주었죠.
가히 스타크래프트 저그족의 끝없이 몰려오는 저글링들을 상대로 테란족의 골리앗이
수비하는 모습을 연상케하는 장면이었습니다.
3편의 전반부 1시간이 후반부 1시간에 비할수 없을정도로
긴장감없이 지루하게 지나갔기에 좀 아쉬웠습니다.
세편모두 재미있었다는 결론하에
개인적으로, 매트릭스1편을 라면으로 치자면 2,3편은
계란넣고,김치넣고 파넣고,등등 넣었는데
본맛이 변질된 느낌이 들었습니다.
먹을만 했지만, 본 라면맛이 제일 낳다고 생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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