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기의 벚꽃]

영화감상평

[흉기의 벚꽃]

1 jun 0 1755 0
몇일전에 우연히 보게된 일본영화

구보츠카 요스케 / 다카하시 마리꼬 주연.

일단 ost 에서 팍팍 점수 들어감다..hip-hop 이 대부분.. juju 의 i confess, family 등등 멋진 발라드곡두 있구...

항상느끼는거지만 일본영환 몬가 산뜻함이 있는것 같네여....

미국문화에 물들여져가구있는 일본인들을 정의란이름하에 폭력으로 다스리는
구보츠카외2명의 '네오토오죠' 를중심으로... 야쿠자의 권력싸움, 그리고 마리꼬와의 사랑...

정말 잼있게 봤네여.. 특히 다카하시 마리꼬라는 일본배우.. 첨접해봤는데.. 정말 이뿝니다 베를린(?) 태생의 혼혈이라는데.. 반해버렸음 -_-;;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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