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덴티티
이퀄리브리엄과 왠지 비슷한 제목의 느낌
티티나 퀄 이라는 억양 때문인지
왠지 b급이나 아류작이 생각나는 제목 (내용은 절대 그렇지 않음 ㅡ.ㅡ;;)
아이덴티티를 저런 이유로 그냥 그런 반전이 있는 영화군 하고 잊어버렸는데
어제 동아일보 스포츠 면에 스토리가 나와서 읽었더니...
아가사의 원작소설 그곳엔 아무도 없었다? 하여튼 없었다 를 원작으로 만들었다길래
추리물을 좋아해서 억지로 찾아봤죠
다 보고나서 느낀건
재미있는거냐 ㅡㅡ;;
이해 불능, 재미있는건지 뭔지 모르겠음, 의기소침, 왠지 어려워서 뿌듯한 느낌 ㅡㅡ;;
여기서 스포일러글 읽고 이해했습니다.
보고서 뒤통수좀 맞아봤으면 좋으련만
메멘토에 이어서
보고나서 왠지 뿌듯하지만 뭘 하자는건지 내가 뭐한거냐 라고 생각되게 하는영화
아마도 자아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부각되지 않았던점
마지막 부분에 박사가 의도했던 그것!!!!! 살인범의 자아를 어찌+어찌 하는것 ㅡㅡ;;
그것도 부각이 덜 됐고 해서 어려웠나 봅니다.
중간중간 화면 전환되서 자아 어쩌구 찔끔 찔끔이야기 해주니까 집중이 안되네요;;
저 두가지는 스포일러성 이지만 결말 저거랑 전혀 상관 없으므로(상관 쫌 있음)
걍 저 두개 알고 계시면 더 재미있게 보실 수 있을것 같네요
네이버에서 초반부를 잘 보라고 해서 뚫어져라 봤지만
이 나쁜 기억력은 2시간 다 보고 나니까 그 앞부분이 기억이 안나는군요
ㅈ ㅏ막 때문에 집중이 안되서 그러는것 같기도 하네요 ㅡㅡ;;
결말은 저 두개 알고 보시면 더 재미있을것 같네요
지금 앞부분좀 봐야겠네요 뭔가 있을것 같기도 하고 생각해 보니까 개뿔 없는것도 같고..
보고 나니까 짜맞춰지긴 하네요 억지스럽기도 하군요
초반부분 심오하게 기억하는 사람이 몇이나 될런지;;
초반을 아예 외워 두시면 대충 이해 가능하실것 같네요....
내가 누구한테 이야기 하는거지?
티티나 퀄 이라는 억양 때문인지
왠지 b급이나 아류작이 생각나는 제목 (내용은 절대 그렇지 않음 ㅡ.ㅡ;;)
아이덴티티를 저런 이유로 그냥 그런 반전이 있는 영화군 하고 잊어버렸는데
어제 동아일보 스포츠 면에 스토리가 나와서 읽었더니...
아가사의 원작소설 그곳엔 아무도 없었다? 하여튼 없었다 를 원작으로 만들었다길래
추리물을 좋아해서 억지로 찾아봤죠
다 보고나서 느낀건
재미있는거냐 ㅡㅡ;;
이해 불능, 재미있는건지 뭔지 모르겠음, 의기소침, 왠지 어려워서 뿌듯한 느낌 ㅡㅡ;;
여기서 스포일러글 읽고 이해했습니다.
보고서 뒤통수좀 맞아봤으면 좋으련만
메멘토에 이어서
보고나서 왠지 뿌듯하지만 뭘 하자는건지 내가 뭐한거냐 라고 생각되게 하는영화
아마도 자아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부각되지 않았던점
마지막 부분에 박사가 의도했던 그것!!!!! 살인범의 자아를 어찌+어찌 하는것 ㅡㅡ;;
그것도 부각이 덜 됐고 해서 어려웠나 봅니다.
중간중간 화면 전환되서 자아 어쩌구 찔끔 찔끔이야기 해주니까 집중이 안되네요;;
저 두가지는 스포일러성 이지만 결말 저거랑 전혀 상관 없으므로(상관 쫌 있음)
걍 저 두개 알고 계시면 더 재미있게 보실 수 있을것 같네요
네이버에서 초반부를 잘 보라고 해서 뚫어져라 봤지만
이 나쁜 기억력은 2시간 다 보고 나니까 그 앞부분이 기억이 안나는군요
ㅈ ㅏ막 때문에 집중이 안되서 그러는것 같기도 하네요 ㅡㅡ;;
결말은 저 두개 알고 보시면 더 재미있을것 같네요
지금 앞부분좀 봐야겠네요 뭔가 있을것 같기도 하고 생각해 보니까 개뿔 없는것도 같고..
보고 나니까 짜맞춰지긴 하네요 억지스럽기도 하군요
초반부분 심오하게 기억하는 사람이 몇이나 될런지;;
초반을 아예 외워 두시면 대충 이해 가능하실것 같네요....
내가 누구한테 이야기 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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