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본 조선남녀상열지사
100점 만점에 60점정도주고 싶습니다. 살인의추억을 100점으로 봤을때..
줄거리는 특이할만한 점이 거의 없다고 생각하는데 멋스런 한복의 아름다움이나 화면가득채워지는
음식들은 입에 침이고일만큼 생동감있었습니다. 배경도 옛정취가 흠씬묻어나더군요.
늘 사극을 영화로 만들땐 어두침침해서 답답했는데 스캔들은 화면이 깔끔하답니다.
아쉬운점중 하나는 배용준이 전도연을 사랑하긴한건지... 잘 나타나질 않더군요.
기대하고서 보기엔 부족한점이 있는 영화였지만 사극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그럭저럭...
담번에는 조현재가 주연하는 영화한편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과 함께.
* 참고로 jacass(?)가 뭔가 어제 PC로 봤는데 무슨 인격장애인들 모아놓고 다큐멘터리 찍은것
같더군요. 영화관에서 공짜로 보여줘도 볼필요 없는 쓰레기 다큐멘터리라고 생각하시면 맞습니다.
줄거리는 특이할만한 점이 거의 없다고 생각하는데 멋스런 한복의 아름다움이나 화면가득채워지는
음식들은 입에 침이고일만큼 생동감있었습니다. 배경도 옛정취가 흠씬묻어나더군요.
늘 사극을 영화로 만들땐 어두침침해서 답답했는데 스캔들은 화면이 깔끔하답니다.
아쉬운점중 하나는 배용준이 전도연을 사랑하긴한건지... 잘 나타나질 않더군요.
기대하고서 보기엔 부족한점이 있는 영화였지만 사극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그럭저럭...
담번에는 조현재가 주연하는 영화한편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과 함께.
* 참고로 jacass(?)가 뭔가 어제 PC로 봤는데 무슨 인격장애인들 모아놓고 다큐멘터리 찍은것
같더군요. 영화관에서 공짜로 보여줘도 볼필요 없는 쓰레기 다큐멘터리라고 생각하시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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