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덴티티라 스릴러이죠?(스포일러 강함)
스릴러로써 무척기대했고 특히 존 쿠삭이 나온다 길래 엄청 기대를 했지만
생각외로 영화는 기대하지도 않은 상상이고 결국 모두가 범인의 생각일뿐
다중인격인 범인이 자신의 자아를 하나씩 죽이는 이야기
스릴러를 솔직히 현실성이 있고 끝에가서는 아하 그렇구나하는 식이어야 하지만
이영화는 가상의 세계를 표현하고 있다. 차라리 환타지나 공포영화를 만들지
솔직히 범인은 마지막까지 누군지 몰랐다. 그러나 범인 꼬마였다.
그러나 결국은 현실에서 일어날수 없는 것 상상의 자아에서 초인적인 꼬마이다
차라리 미스테리에 가깝지
다소 비판적인 글이지만 영화가 안좋다는 말이 아님.그럭저럭 재미있게 봤다.
범인 맞추는 재미는 괜찮을 것 같은데///
한가지 영화를 보면 놓친 부분이 있었는데 여기에 글올리신분 때문에 알게 됐죠
아이가 잠시 엄마방에 들어가는 장면 이장면 바로 범인 자아가 아이라는 확실시 시키죠
좀 현실성있게 만들었으면 참 좋았을텐데
그렇지만 영화제목이 나타내듯이 감독은 영화제목으로 우리에게 이런영화이다고 암시는 한것이다..
아이덴티티 '정체성'=변하기 본래의 형체를 말함(철학적 용어) 상당히 어려운 말이다
하여튼 저의 부실한 감상평이었지만..... 필요하실분 있을 것 같아 영화감상후 항상 글 올립니다
생각외로 영화는 기대하지도 않은 상상이고 결국 모두가 범인의 생각일뿐
다중인격인 범인이 자신의 자아를 하나씩 죽이는 이야기
스릴러를 솔직히 현실성이 있고 끝에가서는 아하 그렇구나하는 식이어야 하지만
이영화는 가상의 세계를 표현하고 있다. 차라리 환타지나 공포영화를 만들지
솔직히 범인은 마지막까지 누군지 몰랐다. 그러나 범인 꼬마였다.
그러나 결국은 현실에서 일어날수 없는 것 상상의 자아에서 초인적인 꼬마이다
차라리 미스테리에 가깝지
다소 비판적인 글이지만 영화가 안좋다는 말이 아님.그럭저럭 재미있게 봤다.
범인 맞추는 재미는 괜찮을 것 같은데///
한가지 영화를 보면 놓친 부분이 있었는데 여기에 글올리신분 때문에 알게 됐죠
아이가 잠시 엄마방에 들어가는 장면 이장면 바로 범인 자아가 아이라는 확실시 시키죠
좀 현실성있게 만들었으면 참 좋았을텐데
그렇지만 영화제목이 나타내듯이 감독은 영화제목으로 우리에게 이런영화이다고 암시는 한것이다..
아이덴티티 '정체성'=변하기 본래의 형체를 말함(철학적 용어) 상당히 어려운 말이다
하여튼 저의 부실한 감상평이었지만..... 필요하실분 있을 것 같아 영화감상후 항상 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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