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로 청풍명월을 밧습니다...

아마 흥행실패죠?....잘 모르겟지만...

저 생각에..청풍명월이......

이 2가지 요소만 잘 버무린다면...이백만은 넘겻을건데......

저생각입니다...

액션이..너무.....느렷습니다....현실감을 살리기 위해....사실적인 액션을 찍엇다지만....

아마 "블레이드 호크"랑 비슷한 경우인것 같습니다..거기에서도 전투씬에서...리얼리티를 위해 새로운 시도 즉 총소리 실제 총소리랑

비슷하게 나오게끔 햇죠....흥행은 실패....

내용은 예전에 김희선 신현준 비천무보다 뛰어난 내용이었지만...비천무는 액션씬이 동방불패처럼 빨랐죠..

그래서 저생각에..액션씬을 카메라 워크를 사용하여 빠르게 그리고 좀 약간의 과장을 썩어 다른 무협영화처럼 높이 점프하고..그리고 회전하고.......

그리고.....좀더 많은 액션씬..그리고 1:1대결보다 여러사람들과의 대결..등을 그린다면...
그리고..요즘 유행하고 있는 느린화면 찍기....이부분은....영화 비트나 친구..그리고 무사에서도 나온거죠... 청풍명월은 현실감을 살리기 위해 실제적인 싸움속도에 초점을 맞추엇지만...그것보단....

빠르기와..느린 카메라 워크...그것을 섞어서 적절히

혼합한다면..적어도.......스토리는 빈약해도 기본으로 이백만은 넘어섭니다..왜냐면.........청소년들의 등을 업어서......저생각입니다..액션씬에서 스피드 ,,빠르기는 정말 중요합니다...요즘은 ...초스피드 시대라서...어느정도 속도감이 잇어야 요즘 애들 정서에도 맞아떨어진다구 봅니다......아마두 청풍명월의.......실제적인 싸움속도는 너무 큰모험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그리고.....최민수 나온영화는 다흥행실팬데 늘 캐스팅 돼는군요..이해 안됩니다...차인표도...요번에 또 영화에 캐스팅 돼드군요...감독들은 바보라서? 아님..배우가 업어서? 아님.....
언젠가는 흥행하겟지? 이런 심리로?.....
과학적인 분석을 해야..(히딩크처럼)....영화가 흥행할 확률이 높아지지.어쩌다 돼겟지 심리는 별로 안좋은것 같애요...하지만 조폭마누라나 몇몇 영화가 흥행하는건 저로서도 미스테리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