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게임
제가 좀 늦게 봤지만서도^^
이 영화 정말 대단한 흡입력을 가진 영화입니다.
감독이 관객을 긴장과 흥분의 도가니에 빠지게하는 카메라 연출력도 괜찮고
무엇보다 스토리도 죽여주는거 같습니다ㅡ
오랜만에 시간가는줄모르고 집중하면서 본 영화라 생각됨^^
어떤분께서 말씀하신것처럼 라스트씬은 유주얼 서스펙트의 통쾌한
반전과 같은 느낌이 팍팍 듭니다.
지금은 많이 늙은 대 배우 로버트 레드포드와 잘나가는 섹시가이 브래드 피트
역시나 이 영화에서 이름값을 합니다.
어느 잡지에 한때 닮은꼴 배우로 평가되기도 했던 로버트와 브래드^^
흐르는 강물처럼에서 감독과 출연자로 같이 호흡한적이 있어 척척 맡는것 같고요.
우리나라 국정원은 어떨지 참 비교됨^^어쨌든 이 영화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과거 회상장면이 조금 지루한감도 없지않았지만요.
로버트의 농간에 놀아나는 그넘들도 볼만하고
마지막 '디너아웃' 작전 정말 기발하면서도 한편으론 우꼈음^^
혹시나 안보신분께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이 영화 정말 대단한 흡입력을 가진 영화입니다.
감독이 관객을 긴장과 흥분의 도가니에 빠지게하는 카메라 연출력도 괜찮고
무엇보다 스토리도 죽여주는거 같습니다ㅡ
오랜만에 시간가는줄모르고 집중하면서 본 영화라 생각됨^^
어떤분께서 말씀하신것처럼 라스트씬은 유주얼 서스펙트의 통쾌한
반전과 같은 느낌이 팍팍 듭니다.
지금은 많이 늙은 대 배우 로버트 레드포드와 잘나가는 섹시가이 브래드 피트
역시나 이 영화에서 이름값을 합니다.
어느 잡지에 한때 닮은꼴 배우로 평가되기도 했던 로버트와 브래드^^
흐르는 강물처럼에서 감독과 출연자로 같이 호흡한적이 있어 척척 맡는것 같고요.
우리나라 국정원은 어떨지 참 비교됨^^어쨌든 이 영화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과거 회상장면이 조금 지루한감도 없지않았지만요.
로버트의 농간에 놀아나는 그넘들도 볼만하고
마지막 '디너아웃' 작전 정말 기발하면서도 한편으론 우꼈음^^
혹시나 안보신분께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2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