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개
곽경택감독과 정우성의 만남이라
정우성이 연기한 밀양사투리
왠지 어색하고 적응하기가 힘들었다
약간 오버하는듯한 억양과 악센트ㅡ,ㅡ
하지만 그의 연기변신은 잘했다고 생각된다 기존의 이미지 탈피~
혹시 밀양토박이신분들은 이영화보고 어땠는지 알고싶습니다
철민이 동생역으로 나오는 정혜역의 여자배우랑
그녀의 친구의 사투리가 오히려 더 돋보이고 잼있지 않았나 생각됨
진짜 경상도 여자애들같던데ㅡ
전체적으로 볼때 별 내용없다.
어린시절부터 그의 별명이 똥개가 된 이유와
왜 고교중퇴하고 백수로 지내게 되었는가??등등
한 밀양 촌놈의 일상을 다룬 이야기일뿐이었다.
근데 정작 밀양에선 똥개가 개봉되었는지 않았는지 모르겠찌만
개봉되지 않았다고 한때 말이 많았다
근데 이거도 친구란 영화처럼 실제인물을 다룬이야기인지 궁금하다.
정우성이 연기한 밀양사투리
왠지 어색하고 적응하기가 힘들었다
약간 오버하는듯한 억양과 악센트ㅡ,ㅡ
하지만 그의 연기변신은 잘했다고 생각된다 기존의 이미지 탈피~
혹시 밀양토박이신분들은 이영화보고 어땠는지 알고싶습니다
철민이 동생역으로 나오는 정혜역의 여자배우랑
그녀의 친구의 사투리가 오히려 더 돋보이고 잼있지 않았나 생각됨
진짜 경상도 여자애들같던데ㅡ
전체적으로 볼때 별 내용없다.
어린시절부터 그의 별명이 똥개가 된 이유와
왜 고교중퇴하고 백수로 지내게 되었는가??등등
한 밀양 촌놈의 일상을 다룬 이야기일뿐이었다.
근데 정작 밀양에선 똥개가 개봉되었는지 않았는지 모르겠찌만
개봉되지 않았다고 한때 말이 많았다
근데 이거도 친구란 영화처럼 실제인물을 다룬이야기인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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