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AX 감동이 있는 수작...(스포일러 약간)
케빈스페이시의 연기는 두말할 것도 없고 지금 이름이 생각 안나는데 의사로 나오는 배우의 연기도 아주 좋네요...
별 특별한 것도 없으면서도 독특한 느낌이 드는, 왠지 여운이 많이 남는 그런 영화 같습니다..
마직막 장면에 역에서 아들과 재회할 때 나오는 독백... "현재 이 순간순간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 던가??
그말이 기억에 남네요..
그리고 안보신 분들은 아래 읽지 마시길...
결국 그는 외계인 이구요...
제 생각엔 인간의 몸에 외계인의 정신이 들어간 형태가 아닌가 싶네요...
어쨌든 칼을든 강간범을 한손에 순식간에 죽인다던지..
베티라는 정신병자가 같이 사라진다든지...
정확한 순간에 비디오 모니터가 나간더던지...
외계인이라는 걸 짐작하게 하는 장면은 아주 많네요..
별 특별한 것도 없으면서도 독특한 느낌이 드는, 왠지 여운이 많이 남는 그런 영화 같습니다..
마직막 장면에 역에서 아들과 재회할 때 나오는 독백... "현재 이 순간순간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 던가??
그말이 기억에 남네요..
그리고 안보신 분들은 아래 읽지 마시길...
결국 그는 외계인 이구요...
제 생각엔 인간의 몸에 외계인의 정신이 들어간 형태가 아닌가 싶네요...
어쨌든 칼을든 강간범을 한손에 순식간에 죽인다던지..
베티라는 정신병자가 같이 사라진다든지...
정확한 순간에 비디오 모니터가 나간더던지...
외계인이라는 걸 짐작하게 하는 장면은 아주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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