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다 최근영화라고 보기엔 무리가 있네요 ' '
그런데 둘다 재밌습니다
우선 프라이멀 피어..
리차드 기어가 나오고..첫 영환진 모르지만
신인인 에드워드 노튼이 나오죠(이젠 신인이란 소리 안해야하나?;)
에드워드 노튼ㅡ_ㅡ;매우 잘 생겼습니다(참고로 저 남자임ㅡ_ㅡ;)
연기도 매우 인상적이죠...
얼굴 표정부터 바뀌고 말투 싹 바뀌는데..
노튼 처음본게 '스코어'에선데..
스코어에서도 지체아(?)비슷한 역을 보여주죠..;
뭐 완전히 안 건 아니지만..거의 끝의 반전을 알고봤다고 하기때문에;
충격은 신선하지 않았지만;볼때 약간 졸렸음에도 안졸고 재밌게 봤습니다' '
반전..괜찮지만;웬만한 시놉시스는(반전이 안나와 있더라도)안보고 보시는게 좋을듯하네요' ';
스팅..많이 오래된 영화죠;80년대 영화니까
폴 뉴먼, 로버트 레드포트 주연..
폴 뉴먼은..제가 잘 알지 못하고;
(요즘엔 잘 안나오니까;뭐 '스코어'에서도 나오지만 못알아보게고;)
로버트 레드포트는 스파이게임,라스트 캐슬등에 나와서 늙은 얼굴을 알고 있었는데
젊은 얼굴로 나옵니다..므힛;
대강의 내용은 사기친다는 내용이구요' '
마지막에 반전(?)도 있고요..
안 질리게 재밌게 봤습니다' '
둘다 추천할 만한 영화네요;(늦어서 이제야 봤지만ㅡ_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