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극장에서 보았구요..

이 영화는 어떻해 해석해야 할지 모르는 영화였네요..

개인적으로 공포를 약간 시러하는지라..전지현 얼굴만 보려구 보러갔는데 영화가 어려운거같아서

많이 실망했습니다...(진짜 장르는 감성미스테리라죠..공포라구 해두죠^^)

그래서 사람들말로 이해를 하긴했는데..극히 감독이 주는 메시지가 너무 작았던거 같아 한번더 실망을 주더군요..

박식양의 연기는 그렇다 치더라도 전지현의 연기는 모가 잘안맞는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영화끝날때까지 반전을 기다리며 보았는데 없어서 약간 허무하더군요 ㅡㅡ;

특히 저가 기대를 너무 많이하고 간게 후회가 되더군요...

나중에 비디오로 한번 보셔도 좋을거같네요..

이만 허접한 감상평이였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