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승] 포스터에 속으면 안된다니까..
영화를 보다가 몇번이고 포기할려다가 그래도 이왕 본거 끝까지 봤으나
역시 별볼일 없었다.
오우삼 감독이 제작에 참여했다고 하나 오우삼식의 뻥액션조차도 보기 힘들고,
이야기 진행도 나의 구미를 당기지 못했다.
야한 코믹 영화에서 자주 볼 수 있었던 남자 배우가 무술을 할 줄 아는
진지(?)한 역할로 나오는 것도 그리 어울리는 것 같지도 않았다.
포스터만 보고 난 다소 SF적인 미래의 이야기인 줄 알았더니만 것두 아니고..
방탄승이라길래 총알 마구 튕겨내고 그럴 줄 알았더니만 그렇게 세지도 않은 것 같고..
이래 저래 부족함이 많은 영화인 것 같다.
너무 악평을 한 것이 아니냐고 태클이 들어와도 할 수 없다..
끝까지 본 나의 인내심이 대견스럽기만 할 뿐이다..
평가 : ★
역시 별볼일 없었다.
오우삼 감독이 제작에 참여했다고 하나 오우삼식의 뻥액션조차도 보기 힘들고,
이야기 진행도 나의 구미를 당기지 못했다.
야한 코믹 영화에서 자주 볼 수 있었던 남자 배우가 무술을 할 줄 아는
진지(?)한 역할로 나오는 것도 그리 어울리는 것 같지도 않았다.
포스터만 보고 난 다소 SF적인 미래의 이야기인 줄 알았더니만 것두 아니고..
방탄승이라길래 총알 마구 튕겨내고 그럴 줄 알았더니만 그렇게 세지도 않은 것 같고..
이래 저래 부족함이 많은 영화인 것 같다.
너무 악평을 한 것이 아니냐고 태클이 들어와도 할 수 없다..
끝까지 본 나의 인내심이 대견스럽기만 할 뿐이다..
평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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