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컴터로 보았지만 벌써 본지가 꽤된영화가 아닐수없다
한국에는 계봉을 안했으면 하는게 나의 바램이였지만 9월 계봉한다기에 그기다가 내한까지 한다기에 좀 아쉽다.
나한테 주윤발이란 그가 나온다는 이유만으로 50점은 따고 들어가는뎅 이번영화는 구지 점수를 준다면 그냥 50점만 주고 싶다
차라리 예전의 강호정이나. 영웅본색은 말할것도 없고 무수한 느와르에 주인공이며 나의 사춘기를 지배한 우상이 어쩌다가 헐리웃 3류영화에 주인공이 되어서 돌아왔는지..........
이번 작품은 나한테는 없는걸로 하고 다음 작품을 기대해 볼란다.
멋진모습을 기대한다기 보다는 훌륭한 영화로 돌아왔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