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nging down the house~~

영화감상평

bringing down the house~~

G 홍경탁 1 1977 0
참 잼있고 유쾌한 영화였습니다^^

스티브 마틴과 퀸 라피타가 주연이구여

스티브 마틴은 신부의 아버지같은 가족애가 느껴지는 코믹영화에
많이 출연했었지요^^

퀸 라피타는 셋잇오프나 시카고등으로 눈에 익은 흑인여배우
저번에 우리한국영화 조폭마누라가 헐리우드 리메이크된다고 했을때
퀸 라피타가 주인공으로 거론되기도 했었는데 지금은 잘모르겠습니다
제니퍼 로페즈가 한다는 얘기도 있고 카메론 디아즈가 한다는 소문도 있고^^

이 영화를 보시면 진짜 조폭마누라에 어울리겠더군요
뭐 외모나 몸매는 영 아니지만 그 덩치랑 하는 행동이 완전 갱스터입니다.
화장실에서 못된 여자랑 1:1로 맞짱뜨는데 ㅋㅋㅋ 잼있더군요

가족애도 느낄수 있고 보는 내내 즐거운 잼있는 영화였습니다^^

근데 bringing down the house가 정확히 무슨 의민지 모르겠네요
제가 영어가 좀 딸려서리ㅡ,ㅡ 대강 집이 떠나갈정도로 갈채를 받는다는 의민거 같던데
혹시 아시는 분 가르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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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1 Kino  
  '집허물어뜨리기'아닌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