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섹스 그리고 사랑(?)

영화감상평

맛있는 섹스 그리고 사랑(?)

1 영훈 5 8206 0
별로 맛있게 보이지않는 섹스는 있는데

사랑으로 보이진 않았습니다..

시간이 아깝네요..

감독이 포르노를 많이 봤는지..ㅡ.ㅡ;;;;

그냥 3류 포르노 같은 영화를 왜 만든건지..

허허허..

진정한 사랑이라 생각되는 희생이나 감동은 없는듯 싶군요

그래도 그많은 단점중에 장점을 찾아보자면

섹스에 지친 남자와 섹스에 미친 여자를 사실적으로 표현한듯 싶군요..ㅡ.ㅡ;;;;

별로 볼만하지 않습니다.....

이 영화볼꺼면 차라리 잠을 자세요~☆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신고
 
5 Comments
1 박지훈  
  감독이 원래 포르노만드는감독이예용,,,
1 박동철  
  포르노감독이 아니라 에로 영화 아닌가요ㅡ.ㅡ;;하긴 우리나라에서 그게 그거지만...
1 박중훈  
  저도 DTS버전 굴러 다니는 것 봤는데 별 감흥이 안 오더군요. 그냥 서로간에 지친 사람들 얘깁니다. 근데 문제는 저는 쉽게 감흥이 오지 않는 무덤덤한 남자축에 속한다는 겁니다. 감수성이 예민한 사람들은 A4 30장 분량의 감상문이 나올지도 모르겠군요.
1 박윤하  
  메이킹 보니깐 감독이 심리묘사 보단 화면 어떻게 잡을지에만 관심을 가지더군요... 쓰잘때기 없는 영화였슴돠... 강원도의 힘 이거 보셨나요? 이거 마지막 장면에서 여운이 남던데...
1 junglefever  
  봉만대 영화, 그 스턀 그대로 만들어낸 별 다를 것 없는 자기 복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