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키키 브라더스>를 보고나서....
음울한 분위기....
삶의 뒤편에서 힘겹게 자신에게 주어진 삶을 이어나가는 사람들...
어쩌면...포기한 듯 살아가는 듯 보일지도 모르지만..
자기들 나름데로 간간히 삶을 힙겹지만..열심히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
다 보고 난 뒤의 느낌은..
아주 씁쓰레한 느낌이었다...
먹지 말아야 할 것을 먹은 듯한 느낌....
이런 류의 영화를 보면..
괜히 기분이 씁쓰레해진다....
괜찮은 영화이긴 한데...
두 번 다시 보고 싶지 않은 영화이기도 하다...
삶의 뒤편에서 힘겹게 자신에게 주어진 삶을 이어나가는 사람들...
어쩌면...포기한 듯 살아가는 듯 보일지도 모르지만..
자기들 나름데로 간간히 삶을 힙겹지만..열심히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
다 보고 난 뒤의 느낌은..
아주 씁쓰레한 느낌이었다...
먹지 말아야 할 것을 먹은 듯한 느낌....
이런 류의 영화를 보면..
괜히 기분이 씁쓰레해진다....
괜찮은 영화이긴 한데...
두 번 다시 보고 싶지 않은 영화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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