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울의 여름을 보고나서..

영화감상평

보리울의 여름을 보고나서..

1 초보감상 1 2535 0
이영화를 보기전에 잼없는영화라는글을 읽고나서 선뜻 보고싶은 맘이 없어네요.
근데 우연히 기대없이 보는데..뷰티플한 시골풍경을 배경으로한 따뜻한이야기네요.
감동같은은 없지만 잔잔하고 따뜻한이야기입니다.
옜날 어릴적 생각이 나서인지 무척 잼잇게봤네요..
스님과 신부의 대화속에서 인간미도 느낄수잇고 좋았음..

뷰티플(아름답다) 한글로쓸라고하니 적합한 단어가 아니라네요...down이 단어때문인듯..좋은말인데 이영어땜시롱 쓸수없다는게 에석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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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1 박희운  
  이런 잔잔한 영화 안좋아 하는데..^^ 축구관련 내용이라서 잼께 봣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