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은 없다>를 보고나서....
비트에 이은.....또 다른 영화...
비트가..10대의 방황을 그린거라면..
이건..20대의 방황을 그린 영화라는 말이....
간만에 다시 본 이 영화...
다시 봐도..잼난다..영화 중간 중간에 나오는 노래도..
영화랑 참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들고..
이정재의 건들거리는 사기꾼 역할도 참 잘 소화해내고..
이정재의 복근은...참 예술이란 생각이...몸매짱이야..훔..
글구..
정우성의..복싱 포즈는 정말 예술이라니깐..쩝...
이정재가...
도시엔..태양이 없단 소리를 하는데..
흠....영화가 끝나고서도..그 말이 내 머릿속에 맴도는 이윤 몰까?
쩝...
우리가 쫓는 태양은..결국 없단 소릴까?
아님...허황된 꿈을 쫓는..자신의 모습에서..그런 소릴 한 것일까?
문득 생각을 해본다....
보고나면..
샤워를 막 하고 나온 듯한 개운함이 느껴지는 영화였다.
비트가..10대의 방황을 그린거라면..
이건..20대의 방황을 그린 영화라는 말이....
간만에 다시 본 이 영화...
다시 봐도..잼난다..영화 중간 중간에 나오는 노래도..
영화랑 참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들고..
이정재의 건들거리는 사기꾼 역할도 참 잘 소화해내고..
이정재의 복근은...참 예술이란 생각이...몸매짱이야..훔..
글구..
정우성의..복싱 포즈는 정말 예술이라니깐..쩝...
이정재가...
도시엔..태양이 없단 소리를 하는데..
흠....영화가 끝나고서도..그 말이 내 머릿속에 맴도는 이윤 몰까?
쩝...
우리가 쫓는 태양은..결국 없단 소릴까?
아님...허황된 꿈을 쫓는..자신의 모습에서..그런 소릴 한 것일까?
문득 생각을 해본다....
보고나면..
샤워를 막 하고 나온 듯한 개운함이 느껴지는 영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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