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를 지켜라 이부분만 고치면 흥행햇을것같은데

영화감상평

지구를 지켜라 이부분만 고치면 흥행햇을것같은데

1 배진상 9 1641 0
1째는...
조금 코믹한 부분을 많이 연출하엿으면......

2째는...
잔인한 부분을 조금 줄엿으면..

3째는......
신하균 여동생을......조금 이쁜여자 그리고 생소한 모델로 캐스팅 해서..여자들이 조아하는 연애적인 그런 장면을 연출하는것두.....

4째는...마지막에 지구를 폭파하는데..그걸 안햇으면......
어떤 이유를 들어서..왜냐면 리얼리티가 떨어져서...
지금 우리가 살고잇는 지구는 폭파돼지 안앗으니까......

5째는.........나중에......우주선에 탑승햇을때..외계인이 자기 모습으로 변합니다...
하지만....변한 외계인의..모습이..좀더 외계인의 모습에 가까웟으면..인간이랑 넘 비슷햇습니다...

6째는...우주선에 탑승할때..위에서 광선이 나오구 사람이 쓰러지고..하지만 그부분이 좀 코믹스러운데..조금 진지한 모습으로..탑승하는 장면이 연출 돼엇으면.....

7째는.......외계인은 우리들의 친구다 생각하며..신하균을..반대하는.....세력들이 존재 햇으면...그 세력들은 신하균과..끝끝내 대립하지만..그와중에..신하균한테 반하는 여자가 그 세력속에 존재하구......이 여자가 마지막에 신하균을 도와줄수 잇는존재로 부상햇으면....

그냥 저의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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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Comments
1 김민석  
  역시 흥행을 염두에 두었다면 언급하신 내용대로 되었어야겠네요^^ 하지만 '지구를 지켜라'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이 영화의 그런 어설프고 어색한 다소 황당무계함에 매력을 느낀것이 아닌가하는 생각합니다.^^  저 역시 혼자만의 생각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10 再會  
  ^^* 배진상님이 말씀하신 부분 보강하면 앙꼬 없는 진빵일것 같다는 몇가지는 빼고요... 개인적 의견이니 오해 없으시길....
1 정종득  
  그 상태로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 ^ 굉장히 좋게 봤습니다. 다만 아쉬운 게 홍보 포스터가 영화 분위기랑 좀 많이 다른 거 같았습니다.
1 정종득  
  특히 배우들의 연기는 정말 끝내 주더군요 ㅠ_ㅠ
1 정성윤  
  신하균 여동생이 이쁜여자라.. 그랬다면 오히려 영화가 더 안좋아질꺼 같은데요. 차라리 별로 안이쁜 여자가 나왔기 때문에 관객들은 아예 신하균과의 로맨스 자체를 기대안하게 되고 신하균과 백윤식이란 투톱에 더 관심을 쏟게 된게 아닐까 싶군요. 그리고 지구가 폭파되는 장면은, 제가 생각할때에 폭파할만하니까 했다고 생각합니다. 언젠가는 지들끼리 싸워서 없어질꺼 지금 없애나 나중에 사라지나 똑같으니까 폭파한거죠.-_-a 님말씀대로 영화를 만든다면 영화가 좀 산만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G 시스타즈  
  저역시 위의 글대로 고치면 이영화는 흥행에만 집착한 저질삼류에로코믹이 되었을거란..^^;
1 최정호  
  "희망이 없어" 하고 지구를 폭파해버리는데
흥행을 염두해 뒀다면 지구를 폭파하면 안되는 거 같습니다
우리의 절대 민중들은 자기들의 모든 행동이 정당하고
아직 지구는 살아갈만하고 현재의 삶의 방식이
절대로 틀리다고 생각지 않으니까요
그런데 그걸 나쁘다고 했으니 망할수 밖에요
본인은 여기서 희망이 없다는 말은 특정계층 뿐만이 아니라
일반 대중으로 생각합니다
영화 외적인 요소를 하나 들라면 화성으로 간 사나이
영향도 있는듯 합니다 신하균주연이란 특성과 제목의 연관성..
1 양태식  
  간만에 정말 좋은 영화였습니다....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도 충분히 좋았고 재미있었습니다. 이런게 이랬더라면....하고 생각할 시간을 줬다는것 자체가 이 영화가 좋은 영화라는 것을 입증한다고 생각합니다. 저역시 너무나 재미있게 보았기에 이랬더라면...저랬더라면...이라고 생각도 해보았지만 영화 자체에 만족합니다.
1 김종석  
  흐미..... 저대로 만들었다면 코믹멜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