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를 지켜라 이부분만 고치면 흥행햇을것같은데
1째는...
조금 코믹한 부분을 많이 연출하엿으면......
2째는...
잔인한 부분을 조금 줄엿으면..
3째는......
신하균 여동생을......조금 이쁜여자 그리고 생소한 모델로 캐스팅 해서..여자들이 조아하는 연애적인 그런 장면을 연출하는것두.....
4째는...마지막에 지구를 폭파하는데..그걸 안햇으면......
어떤 이유를 들어서..왜냐면 리얼리티가 떨어져서...
지금 우리가 살고잇는 지구는 폭파돼지 안앗으니까......
5째는.........나중에......우주선에 탑승햇을때..외계인이 자기 모습으로 변합니다...
하지만....변한 외계인의..모습이..좀더 외계인의 모습에 가까웟으면..인간이랑 넘 비슷햇습니다...
6째는...우주선에 탑승할때..위에서 광선이 나오구 사람이 쓰러지고..하지만 그부분이 좀 코믹스러운데..조금 진지한 모습으로..탑승하는 장면이 연출 돼엇으면.....
7째는.......외계인은 우리들의 친구다 생각하며..신하균을..반대하는.....세력들이 존재 햇으면...그 세력들은 신하균과..끝끝내 대립하지만..그와중에..신하균한테 반하는 여자가 그 세력속에 존재하구......이 여자가 마지막에 신하균을 도와줄수 잇는존재로 부상햇으면....
그냥 저의 생각입니다.....
조금 코믹한 부분을 많이 연출하엿으면......
2째는...
잔인한 부분을 조금 줄엿으면..
3째는......
신하균 여동생을......조금 이쁜여자 그리고 생소한 모델로 캐스팅 해서..여자들이 조아하는 연애적인 그런 장면을 연출하는것두.....
4째는...마지막에 지구를 폭파하는데..그걸 안햇으면......
어떤 이유를 들어서..왜냐면 리얼리티가 떨어져서...
지금 우리가 살고잇는 지구는 폭파돼지 안앗으니까......
5째는.........나중에......우주선에 탑승햇을때..외계인이 자기 모습으로 변합니다...
하지만....변한 외계인의..모습이..좀더 외계인의 모습에 가까웟으면..인간이랑 넘 비슷햇습니다...
6째는...우주선에 탑승할때..위에서 광선이 나오구 사람이 쓰러지고..하지만 그부분이 좀 코믹스러운데..조금 진지한 모습으로..탑승하는 장면이 연출 돼엇으면.....
7째는.......외계인은 우리들의 친구다 생각하며..신하균을..반대하는.....세력들이 존재 햇으면...그 세력들은 신하균과..끝끝내 대립하지만..그와중에..신하균한테 반하는 여자가 그 세력속에 존재하구......이 여자가 마지막에 신하균을 도와줄수 잇는존재로 부상햇으면....
그냥 저의 생각입니다.....
9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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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균 여동생이 이쁜여자라.. 그랬다면 오히려 영화가 더 안좋아질꺼 같은데요. 차라리 별로 안이쁜 여자가 나왔기 때문에 관객들은 아예 신하균과의 로맨스 자체를 기대안하게 되고 신하균과 백윤식이란 투톱에 더 관심을 쏟게 된게 아닐까 싶군요. 그리고 지구가 폭파되는 장면은, 제가 생각할때에 폭파할만하니까 했다고 생각합니다. 언젠가는 지들끼리 싸워서 없어질꺼 지금 없애나 나중에 사라지나 똑같으니까 폭파한거죠.-_-a 님말씀대로 영화를 만든다면 영화가 좀 산만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