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보이스2를 보고... 리쎌웨폰이 그립다
액션을 가미한 형사버디 무비...
그러한 영화의 대표작은 리쎌웨폰 시리즈죠. 총 4편 모두 재미있게 봤었습니다. 요새도 가끔 생각날때 보고 있구요...
이런 비슷한 류의 영화인 배드보이스의 후속작인 배드보이스2를 봤는데 너무나 액션에만 중점을 둔 영화라는 인상이 듭니다. 스토리를 너무 길게 질질 끈듯한 느낌도 들었구요...
총격씬과 자동차추격씬만을 부각시키려는 듯한 연출이더군요.
'액션을 보기 위해 영화를 본다'라는 것은 저한테는 전혀 해당 없는 말이기 때문에 굉장히 아쉬웠습니다.
이 영화에서는 아쉽게도 리쎌웨폰에서 느꼈던 동료애나 가족애 같은 드라마를 느낄수가 없었습니다.
저에게는 차라리 몇달전에 개봉한 마틴로렌스 주연의 내쇼날 시큐리티가 더 낳았던듯 싶습니다.
그러한 영화의 대표작은 리쎌웨폰 시리즈죠. 총 4편 모두 재미있게 봤었습니다. 요새도 가끔 생각날때 보고 있구요...
이런 비슷한 류의 영화인 배드보이스의 후속작인 배드보이스2를 봤는데 너무나 액션에만 중점을 둔 영화라는 인상이 듭니다. 스토리를 너무 길게 질질 끈듯한 느낌도 들었구요...
총격씬과 자동차추격씬만을 부각시키려는 듯한 연출이더군요.
'액션을 보기 위해 영화를 본다'라는 것은 저한테는 전혀 해당 없는 말이기 때문에 굉장히 아쉬웠습니다.
이 영화에서는 아쉽게도 리쎌웨폰에서 느꼈던 동료애나 가족애 같은 드라마를 느낄수가 없었습니다.
저에게는 차라리 몇달전에 개봉한 마틴로렌스 주연의 내쇼날 시큐리티가 더 낳았던듯 싶습니다.
5 Comments
![](https://cineaste.co.kr/data/member_image/di/digimin.gi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