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티드를 보았습니다.. 1 남궁훈 영화감상평 1 1649 0 2003.07.30 19:06 토미리존스를 기대하고 보았는데...늙을수록 연기력두 좋아지고 얼굴두 카리스마 있어보입니다.. 너무 기대해서인지..그렇게 재미있게보지는 않았습니다..강추는아니고. 시간나신분들은 한번보시길.. 좋아요 멋져요 기뻐요 슬퍼요 힘내요 + 0 느낌 + 커뮤니티인기글 +23 2일전 중국도 기술력이 정말 대단하군요 +17 3일전 [[초강력 에어건을 만나다]] 13,000rpm의 CrossGun +5 2일전 오늘도 약빤 걸 데려 왔어요 +7 3일전 그냥 한번 +2 21시간전 저... 영어공부 할 때 +4 1일전 달달한 로맨스 단편 Previous Next 1 Comments 1 독사과 2003.08.13 00:20 신고 5.1채널 사운드의 묘미를 맘껏 만끽할 수 있었던 영화. '베니치오 델 토로'가 '토미 리 존스'와의 결전을 준비하는 짧은 시간에 무기를 만들어내고 다양한 부비트랩들을 설치해 놓는 허황된 장면 등 몇몇 장면을 제외하고 액션 스릴러로서 손색 없는 영화. 0 5.1채널 사운드의 묘미를 맘껏 만끽할 수 있었던 영화. '베니치오 델 토로'가 '토미 리 존스'와의 결전을 준비하는 짧은 시간에 무기를 만들어내고 다양한 부비트랩들을 설치해 놓는 허황된 장면 등 몇몇 장면을 제외하고 액션 스릴러로서 손색 없는 영화.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