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adle 2 The grave[스포일러 쬐끔]

영화감상평

Cradle 2 The grave[스포일러 쬐끔]

1 跆拳 0 2487 33
허탈....이라고나 할까

차라리 이연걸을 중심으로 그의 매력을 살려 영화를 만드는게 나을뻔했다.

DMX의 이연걸화..... 허탈하다.

동양무술의 신비감이 훌러덩 날라가버린 순간이였다.

감독이 동양무술을 인정하기 싫은 모양이다.

흑인여자도 동양여자랑 싸울때 대등하다.

동양여자(이름 몰라서 미안타 -_-)도 꽤나 무술에 능통한거 같던데 그 흑인여자(너두 미안타 -_-)의 어설픈 따라쟁이 쿵후실력에 그만 목숨을 잃고만다.

DMX 의 싸움실력?

차라리 걍 쌈을 해라.

역시 어설픈 따라쟁이 쿵후로 적들을 무찌를때를 보면 당장 꺼버리고 싶었지만

"이연걸 vs 마크 다카스코스"  이것때문에 마지막까지 눈을 떼지 않았다.

결국  봤다. 젠장!

둘이 만났을때 이연걸의 예전 정무문같은 실력을 보리라고 상상한 내자신이 어리석었을까?

솔직히 이것볼바엔 이연걸의 황비홍을 다시 보겠다.

이연걸.... 차라리 옛날이 훨씬 나았다.

그리고 감독은 더이상 동양무술을 욕되게 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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