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크를 보고...
헐크를 보았습니다.....
머 액션면으로 볼때 볼만 하더군요~
머 다 보는 사람들 나름 이겠지만
제가 느낀 헐크는 이렇습니다. 재미사아 볼수있는 액션영화라고 생각하고요
아 그리고
또 하나 느낀점은 헐크 진짜 불쌍하게 느껴 지더군요.
제가볼땐 헐크 빼고 다 악역 같더군요.
원래 여자는 헐크로 변하는 남자를 진심으로 사랑 하고 그를 도와 주는 역활로
전개 된거 같은데 제가 느낀 바론 솔직히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그런 노력이 보여지지 않더군요.
그래서 헐크만 진짜 불쌍하게 느껴지더군요.....
X맨 처럼 영웅 이야기도 아닌 돌연변이가 된 주인공의 시련을 이야기 담았더군요
처음부터 끝까지 주인공의 가슴아픈 이야기들 뿐이고
처음부터 끝까지 주인공만 불쌍한 영화 같더군요....
저는 그냥 이렇게 느꼈습니다...
머 액션면으로 볼때 볼만 하더군요~
머 다 보는 사람들 나름 이겠지만
제가 느낀 헐크는 이렇습니다. 재미사아 볼수있는 액션영화라고 생각하고요
아 그리고
또 하나 느낀점은 헐크 진짜 불쌍하게 느껴 지더군요.
제가볼땐 헐크 빼고 다 악역 같더군요.
원래 여자는 헐크로 변하는 남자를 진심으로 사랑 하고 그를 도와 주는 역활로
전개 된거 같은데 제가 느낀 바론 솔직히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그런 노력이 보여지지 않더군요.
그래서 헐크만 진짜 불쌍하게 느껴지더군요.....
X맨 처럼 영웅 이야기도 아닌 돌연변이가 된 주인공의 시련을 이야기 담았더군요
처음부터 끝까지 주인공의 가슴아픈 이야기들 뿐이고
처음부터 끝까지 주인공만 불쌍한 영화 같더군요....
저는 그냥 이렇게 느꼈습니다...
5 Comments
마블에서 나오는 히어로들은 거의다 보통인간이 우연히 초능력을 얻거나 돌연변이로 인해 초능력을 얻는다는 설정인데 반해,DC코믹스의 히어로는 초능력자가 외계인이거나 원래부터 초능력을 갖구있는 있다는 설정에서 출발하기뗌에
마블의 히어로들은 보통의 인간들에게 환영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하고(왜냐 같은 인간이기 때문...,보통의 인간보다 조금더 나은 능력을 보여주는 정도) 시련을 받게 되죠.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분위기도 우울하죠.
반면에 DC의 히어로는 엄청난 초능력으로 인해 인간에게 환영을 받는 면이 많다는
점이 다른거 같네여. 엄청난 초능력은 부러움과 경외의 대상이 되는거죠.
마블의 히어로들은 보통의 인간들에게 환영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하고(왜냐 같은 인간이기 때문...,보통의 인간보다 조금더 나은 능력을 보여주는 정도) 시련을 받게 되죠.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분위기도 우울하죠.
반면에 DC의 히어로는 엄청난 초능력으로 인해 인간에게 환영을 받는 면이 많다는
점이 다른거 같네여. 엄청난 초능력은 부러움과 경외의 대상이 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