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화.홍련 을보고(봤는 사람만 보시오 제가 생각하는스토리)

영화감상평

장화.홍련 을보고(봤는 사람만 보시오 제가 생각하는스토리)

1 양재석 11 2497 0
장화,홍련이 지베 놀러갔소

놀러오라고 적혀서 놀러갔더니 문적박대는 아니었소.(볼만했다는 소리오 알아 들으시오 -0-^버럭!)

스토리는 알리라 믿소.

 포인트는



 "수미(누나)는 정신착란 정신병으로 제대로 미쳤소"

 (무뚝뚝한 것인줄  알았는게 그게 아니었소. 수미혼자 1인3역으로 환각보고 발악하는데 아버지가 어떻게 중재한단  말이요ㅡ.ㅡ (환각이랑 싸우지 마라~~ 쿨럭...)
 걍 다들 알만한 복선들

  - 새엄마(염정아)랑 수미랑 같은 알약 먹소(게보린같게 생긴ㅡ.ㅡ 정신병약이겠지만..)

  - 수현이 방에 못이 박혀있음(수현이랑 진게이(진짜) 엄마가 예전에 죽어서 봉인된것)

  - 염정아가 삼촌2인방한테 옛날얘기했는데 못알아 듣소(당연히 수미의 과거일 것이오 알리가 없소!!)

  - 앵무새 땅에 무더줬는데도 수현이 방에서 또나오오!

 기타 : 인형묶어 놓고 패거나 혼자 손 찌르거나 물장구 치거나 아버지가 수미랑 염정아를 똑같이 대하는거나 다같이 모이는 장면이 식사장면말고는 없거나 아버지가 수현이에게는 유독 말을 하지 않는다는점 등이요
        (다른거 많겠지만 막쓰니까 생각이 안나오 알아서 생각하시오 -0-;)
 


 "그 집에는 진짜로 귀신있소."

 (3번 나왔소ㅡ.ㅡ; 더 나오거나 본인이 못본것이 있다면 가르쳐 주길 바라오

 1번 - 처음 침대 뒤에서 손톤 갈면서 기어오던 년
      (수미의 꿈이기는 하나 꿈에깨어나서 본 피! 수현이는 환상속의 인물이므로 생리를  할리가 없
        소 그 피는 귀신의 피인것이오)

 2번 - 싱크대 믿에서 꿈틀되던 년(삼촌의부인 즉 제정신인 년이 봤으니 이건 사실이요 착란아님)

 3번 - 침대시트에서 기어나오며 장난치다가 진짜엄마 죽인 년 <--잘못봤나보오 난 엄마인줄 알았는
        데염정아 였다는 구려. 귀신이 염정아 공갔나 보오
      (실제시간으로는 제일 먼저 나왔을것이오 처음에 진게이 엄마가 정신병으로 발악하는줄 알았는
      데 염정아 사건을 빼고는 가정이 디게 화목했소 엄마가 그정도 정신병이면 그정도는 아닐것 같 
      소,귀신이 어케 죽인게 아니라 링에서 TV에서 나오는걸 보고 죽는것처럼 공포 같은걸로 자살
      한것 같소.실제 영상과 링과 비슷 -0-;,그냥 약먹고 자살하면 굳이 장농속에 박힐 이유가..뒤에
      끈 있는거봐서 목맨거 같기도 한데-0- 그 좁은데서 목매는게 가능한가.... 여기 제대로 못봐서
        몰겠소) <-수정 댓글: 난 여기 놀란애가 진짜 엄마인줄 알았는데 염정아 였다는 구려. 죽은것
        처럼 표현 되던데 염정아 왜 수미 마지막에 정신병원에 갇힐때 멀쩡히 문병오는거오? (으윽
        이부분 다시 보면 알꺼 같은데 도저히 기억이 ㅡ.ㅡ;)

 암시 - 환각속의 수현이 방문 열고 이블 끌어 당기고 나간 년, 쿵쾅대고 뛰어 다니는 소리(환각과 관계없이 해석이 안나옴 진게이와 환각들(염정아 수미 수현)이 다들은 걸로 봐서 귀신짖인거 같소 왜냐면 수미는 염정아와의  원한관계와 끝부분 염정아랑 싸우다가 수현이를 구하지 못한 죄의식에 관계된 환각사건만을 일으키기때문 이 의문의 소리는 그것과 관계가 없으므로 귀신의 소행으로 사려)

전체스토리는
 
  "처음에는 화목한 집안 근데 아부지가 조수랑 눈이 맞으면서 수미는 조수를 엄청 시러한다 그러던 어느날 새집으로 이사오게 되고 (삼촌이인방과 조수대동) 진짜엄마는 수현이(동상)의 방을 둘러보다 그집에 있는 진짜귀신을보고 죽게된다. 수현이는 자기방에 들어가서 잠시둘러보다가 옷장이 스르르 열리길래(죽은 엄마의 무게) 열어보고 죽은 엄마를 보게된다 놀란 수현이는 흔들다가 옷장에 깔리게 된다. 이소리를 들은 조수(염정아)와 수미.
    먼저 염정아가 올라갔다가 수현이가 옷장에 깔려 고통스러워하는걸 보게되지만 염정아는 이를 방치하고 방을 나서다가 소리를 듣고 올라오는 수미와 마주치게된다. 자기 아버지와 친하게 지내는 조수를 증오하는 수미는 염정 아에게"이제 아주 엄마행새까지 하려드네"라며 막싸우다가 어느새 소리에대한걸 잊고 내려가려한다. 염정아가 "지금 이순간을 후회하게될꺼야"라고 말하지만 수미는 내려오고 그동안 수현이는 언니를 애타게 부르다 죽게된다   
    그때 수현이를 구하지 못한 죄책감과 수현이를 죽게방치한 조수에 대한 증오심으로 정신병에걸린 수미 어느 정도 치료를 받다가 다시 예전의 집으로 돌아오면서 정신착란 증세는 다시 악화된다(실제영화의 시작) 1인3역(환각증    세)의 정신착란 증세를 보이며 혼자 발악을하게된다. 첫째날 잠을자던 수미는 이상한 소리를 듣고 자신에게로 달    려온 수현이와 잠을자게 된다(실제 귀신이낸 소리로 추정) 잠을 자면서 이상한 머리를 흐트린 귀신의 꿈을꾸게되 고(실제귀신) 집에대한 어느정도의 의구심을 가진다.어느날 삼촌내외가 놀러를 오게 되고 수미는 염정아인 척하며 삼촌내외에 과거이야기를 하지만 이해할리 없다. 숙모(맞나?)는 예전 이집에서 일어난 사건과 정신병의 수미를  때문에 이집에 대한 공포를 가지고 있었는데 이때문인지 음식을먹던중 발작을 일으키게된다.(정확하지는 않다. 실제귀신의 소행인지 그여자가 간질병일수도 가장맞다고 생각하는것.)그러던중 숙모는 싱크대믿의 진짜 귀신을  보고된다. (실제 귀신의 존재를 확신할수 있는 부분 정상인인 숙모가 귀신을 봤다 착란이 아님) 아버지는 갈수록 심해진 딸의 정신병에 안타까워하며 "도데체 이러는 이유가 머야"라며 물어 본다. 영화 종반에야 말하는 수미
    "아직도 이유를 몰라? 새엄마가 수현이를 옷장에 가두고 괴롭히자나"라며 말한다 (이부분을  환각을 빼고 보면  아버지는 니가 이렇게 정신병을 일으키는 이유가머냐고 묻고 수미는 염정아가 수현이가 옷장에 갇혀 괴로워하는 걸 방치했기때문에 자신이 정신병에 걸렸다는걸 암시한다 자신에 대한 죄책감을 포함해서,또 염정아의 방관으로 수현이가 죽은걸 아직도 모르는 아버지를 책망) 막바지 수미는 염정아가 수현이를 포대에 묶어 놓고 몽둥이로 마구 패서 죽이는 환각을 일으키게 된다. 그리고  그 포대를 풀기위해 가위를 찾던 수미는 염정아랑 한바탕 싸우고(실제로는 혼자서 자기손에 가위 꽂고 발악)  (이때부터 수미는 자신의 환각증세의 심각성을 깨우친다.  봉해진 걸 자기가 뜻은것등-염정아가 열쇠로 방문을 여는것처럼 표현됬지만 실제로는 못을 뜯은것) 수미는 포대를 열어보고 포대안에 든것이 수현이가 아니라 자신이 착각을 일으킨 인형을 눈치채고. 이제는 이런 환각증세에 지쳐(자신도 어느정도 알고있다) 환각속 염정아에게 도와달라고 말한다.(환각을 완전히 인정하지 않으면 수미가 증오하는 염정아에게 도와달라고 할리가 없음)그래서 염정아가 석고상을 들고와 수미를 내려 치려하지만 실제로는 한명인데 어떻게 자기를 내려 치나 ㅡ.ㅡ; 그냥 뻗어있따. 아마 염정아 역활로 석고상 바닥에 깨놓고 뻗었겠지 이때 아버지가 들어오고 수미가 집을 심하게 어지럽히고 손에 난 가위자국등을 보고 결국 수미를 다시 정신 병원에 넣기로 결심하고 실제 염정아(자기조수)를 불러 수미를 정신병원에 넣는다.이때 염정아는 친한척 수미에게"이곳은 편할꺼야 여기서 편히쉬어 자주올게"라고 말하지만 진실(죽음방치)를 아는 수미는 무의식속에서도 염정아에 대한 증오로 손목을 강하게 잡고 놔주지 않는다. 실제영화는 여기서 종결.....환상이 깨어진 장면들 몇 가지 가 흘러나오며 영화는 종결된다. (처음에 수현이랑 물장구 치는장면등 실제로는 혼자 치고있는것 나옴)"

영화평:10점만점에 8점(꽤 볼만 한국공포영화중에서는 수준급)
질문 하나: 그 엄마를 부르는 주문은 누가 가르쳐 준거요? 그거 수미가 물어보니 수현이가 웃고 말던데 환각속의 귀신@@? 귀신부르는 주문인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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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Comments
1 신재현  
  귀신 보고 죽다니요?? 헐.. 자살한게 아닌가요? 엄나 목메 자살하고 그걸 본 수현이 놀래서 움직이다 장농이 쓰러지면서 압사하고.. 그 후로 엄마와 수현이가 귀신이 되어 나오는 거 같은데.. 아닌가요?? 흠..그 집도 예전부터 살던 집 아닌가요?
1 양재석  
  제가 생각한걸 적은 거니 틀릴수도 있소. 2틀전에 본거 걍 적는거라 ...  내 기억에는 수현이 방을 둘러보다가 갑자기 문이 닫히면서 장롱이 삐거걱 열렸소 장농을 보러가가다 이상한 소리와 함게 침대에서 진짜 귀신이 나오면서 엄마는 공포같은 걸로 자살한거 같았소 본인이 보기에는 귀신을 엄마와 수현이로 보면 매치가 안돼는되가 좀 많소.내가 보기에는 싱크대 및의 귀신을 보고(염정화가) 들여다 볼때 뒤에 식탁에 앉자있던 소녀(애도 진짜 귀신같은데) 수현이는 절대 아니였소 (더작은 소녀..)
또 수현이랑 엄마라면 수미를 처음에 그렇게 놀래킬리가 없을듯하고 그집은 다른"모녀"같은 사연이 있는데 그 집은...... 이런 생각을 기반으로 그 집을 예전부터 살던 곳이라면 이제서야 귀신이 나온다는것도 이상하고 수현이가 엄마 시체 보기전 집을 둘러보는 분위기가 신기해 하고 있었소 (또 그때 분위기가 약간 집뜰이) 창고에 예전 물품을 발견한걸 보고 의아해 했으나 이사오면서 전에 살던 집꺼 옮긴거 같소. (사진속의 집 내부가 그집 아닌거 같던데...@ @:;)정확하게는 모르겠어 그냥 보고 생각나는거 죽적은거니.
1 양재석  
  ㅡ.ㅡ 끝에 반말은 오타요 이해하오
1 양재석  
  아 그리고 그냥 약먹고 자살했다면 장농속에 숨어서 약먹고 죽었을리가 없다고 생각하오 공포가 원인인듯....
1 양재석  
  다둘 귀신이 다둘 엄마랑 수현이라는데 식탁에 앉자있던 애가 아무래도 둘다 아닌거 가타서 내 생각대로 함 적어 본거요. (아 그리고 이렇게 생각하는 게.... 염정아 귀신보고 놀랄때 그때 엄마 죽기전 아니오?)
1 양재석  
  처음에 바닥 끍으며 기어오던 진게이 귀신이 수현이나 엄마라면 수미가 알아 봤을꺼 같소(점점 얼굴이 보였으니....제가 아는 배우였다면 알아보는것도 가능할정도.)
근데 질문하나~_~;; 염정아 침대에서 기어오던 귀신보고 비명지르는데 그게 먼저요 병원에서 수미 손잡히는게 먼저요 염정아 어케 된줄알았는데 ㅡ.ㅡ; 나중에 병원서 다시 나오드만....
1 김은희  
  제가 감상평 으론 친엄니가 병으로 인해 몸져 누워있져~ 아부지의 바람으로 염정아가 들어오고(솔찍히 세컨이 버졋이 들어와 있는데 누군들 기분 좋겠나요^^;) 그 충격으로 인해 장농 안해서 목매달고 약먹고 죽은것으로 보이네요..목매단건 가는 옷걸이로 보이고~
1 김은희  
  귀신보고 죽은건 아닌듯^^;
1 영화맨  
  그,,,수연이가 엄마 부르는 주문,,,,,,타르타쿰 타르타쿰 이네요,ㅎ
1 여우비  
  친모가 귀신때문에 공포로 죽은건 아닌거 같아요...남편의 행동에 대한 충격때문인거 같던데(그 장면에선 귀신 나오지도 않았던듯^^;)...그리고 질문하신거는요~수미를 정신병원에 입원시키고(이때 염정아가 수미에게 손을 잡혔죠!)...남자랑 차 타고 집에 온 후에 염정아가 귀신보고 아악~~~비명질렀던걸로 기억하는데요...
1 정종천  
  그냥 예고편으로 봣을떈 염정아 짓인지 모두 알것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