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감상문.. 장화,홍련..
여태까지 매일 사이트에 들어와서 글만 읽었다가. 모처럼 영화를 보고
감상문 하나 쓰게됩니다.. 장화,홍련 .... 일단 저는 공포물을 굉장히 두려워 하는 존재이기에 -_-
이 영화 보는데도 굉장히 힘들었습니다.. (옆에 친구들 4명이 뭐라할정도로 -_-)
다섯손가락으로 앞을 가리고 봤는데.. 중간중간 튀어나오는.. 장면들 섬뜻했구.. 나중에 되서
반전이 굉장히 맘에 들었습니다. 워낙 반전을 좋아하다보니 ;)
근데 영화보는데 정말.. 여중,고생들 못참겠더군요 -_- 꺄아아악 대는데.. 아주 그냥 귀가 아파서 원
영화관 가서 보는것도 좋은데.. 집에서 혼자 불끄고 보면 더욱 끝장날듯..
아 그리고 그 자매에서 언니역으로 나오는 임수정(맞을라나..)이. 23살인가 그렇다니. 놀랬습니다 -_-
나름대로 재밌었고 볼만했었어요 ;)
근데 왜 영화를 보면서 꺄악 대는 소리랑 웃는소리랑 비슷하게 나오는지.. -_-
감상문 하나 쓰게됩니다.. 장화,홍련 .... 일단 저는 공포물을 굉장히 두려워 하는 존재이기에 -_-
이 영화 보는데도 굉장히 힘들었습니다.. (옆에 친구들 4명이 뭐라할정도로 -_-)
다섯손가락으로 앞을 가리고 봤는데.. 중간중간 튀어나오는.. 장면들 섬뜻했구.. 나중에 되서
반전이 굉장히 맘에 들었습니다. 워낙 반전을 좋아하다보니 ;)
근데 영화보는데 정말.. 여중,고생들 못참겠더군요 -_- 꺄아아악 대는데.. 아주 그냥 귀가 아파서 원
영화관 가서 보는것도 좋은데.. 집에서 혼자 불끄고 보면 더욱 끝장날듯..
아 그리고 그 자매에서 언니역으로 나오는 임수정(맞을라나..)이. 23살인가 그렇다니. 놀랬습니다 -_-
나름대로 재밌었고 볼만했었어요 ;)
근데 왜 영화를 보면서 꺄악 대는 소리랑 웃는소리랑 비슷하게 나오는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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