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부스, 작은 ㅇㅖ산으로 즐거움이 가득한 영화...
작은 공간에서의 심리상황 극대화...
공간이 작다면 적은 예산으로 영화를 만들 수 있다.
장소 헌팅 안해도 되고....임대료도 안든다.
하지만, 그렇게 만들면 지루한 한 화면으로 관객을 사라 잡을 그 무엇이 있어야 한다.
그러러면 아이디어가 있어야 한다. 그런 아이디어가 반짝이는 영화가 바로 이 영화이다.
1 평방미터 안팎의 작은 공간 , 폰부스 , 그 안에서 일어나는 엽기적인 공포심.
당위성이 조금 떨어지지만, 눈길을 사로 잡는데는 부족함이 없다.
이런 영화로 큐브가 있다. 역시 반짝이는 아이디어로 블럭버스터와 견줄 수 있는 영화이다.
또, 예산과 상관없이 밀폐된 공간에서 일어나는 영화로는 나카도미(?) 빌딩 - 다이하드와
이제는 고전영화가 된 타워링이 그렇겠다.
공간이 작다면 적은 예산으로 영화를 만들 수 있다.
장소 헌팅 안해도 되고....임대료도 안든다.
하지만, 그렇게 만들면 지루한 한 화면으로 관객을 사라 잡을 그 무엇이 있어야 한다.
그러러면 아이디어가 있어야 한다. 그런 아이디어가 반짝이는 영화가 바로 이 영화이다.
1 평방미터 안팎의 작은 공간 , 폰부스 , 그 안에서 일어나는 엽기적인 공포심.
당위성이 조금 떨어지지만, 눈길을 사로 잡는데는 부족함이 없다.
이런 영화로 큐브가 있다. 역시 반짝이는 아이디어로 블럭버스터와 견줄 수 있는 영화이다.
또, 예산과 상관없이 밀폐된 공간에서 일어나는 영화로는 나카도미(?) 빌딩 - 다이하드와
이제는 고전영화가 된 타워링이 그렇겠다.
19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