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정말 잼잇더군요..
살인의 추억이후 또 한국영화에 감동받앗습니다..
이 영화 정말 흥행 실패햇나여?..

블레이드 러너 이후로 또 미스테리군여..
조폭마누라..동갑내기..이런건 뜨고..가끔생각해보면..우리나라 국민들 머리속에 머가 들어잇는지.ㅋㅋ.....
흠..이런분들이 많은데..영화가.재미잇으면..돼는거 아니냐구?..동갑내기가..재미잇기 때문에..흥행한거 아니냐구?..근데 왜 쓰레기 영화냐구..딴지를 거는..이런분들이 많아요..하지만 한번 생각해 보세요

물론..동갑내기..잼잇어요...갠적으로 크게 재미를 못느꼇지만..보는 내내..지루하고..그러진 않죠..
하지만..중요한건..동갑내기..가문의 영광,이런류의..재미는..tv에서두..얼마든지..찾을수 잇는 재미라구 생각합니다...일종의..한편의 재미잇는 tv드라마에 버금가는 그런..즐거움이죠..
 
 하지만..영화는 달라야 한다구 생각합니다..6천원이라는 거금의 투자..차비..그리고..간식거리..도합 만원의..경비가 드는.영화는..조금더..tv랑 다른 재미를 추구해야 된다구 생각합니다...

하지만.. 또...외국에는.이런류 영화 안만드냐..하구 딴지 걸수도 잇지만..헐리우드는 다양한 장르가 많은 반면에.. 우리나라는..이런류의..영화가..반이상을 차지하고 있다는게..문제라구 생각됩니다..
바로..단순한 중고딩을..꼬묻은..용돈 뜯어내는셈이죠..그리고 감수성이 예민한..여학생들..미남배우를..앞세워...용돈갈취 행위죠

그리고..한가지 더 생각해보면..우리나라가..선진국에 비해..너무 놀이 문화가..협소한데..대한 현상이라구 봅니다..

놀 문화가.. 몇가지로 한정돼어잇고..그리고..청소년들에게는..극장은.많은 비중을 차지합니다..
그러니..조그만한 재미만 보장돼면.. 생각업이 개떼처럼 몰려드는 것 같습니다..
월드컵때처럼요...선진국에선...전체인구..4분의 1이.거리로 나오는..현상을 보곤..한편으론..
얼마나.할게 업으면..한곳에 저렇게 쏠릴수 잇는지..비하햇다고..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