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 치는 대통령을 보다...
-.-
하기사...이런 소재의 한국영화는
아마 처음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외국영화에서는 비슷한 소재가 몇번 다뤄졌던 걸루 기억됩니다
마이클 더글라스,아넷베닝이 나왔던
대통령의 연인과 조금 비슷하데요...
소재는 신선했지만...역시 유치하다고 해야할까요?-.-
최지우의 연기...왜이렇게 어색한건지..원래 연기못한다고 찍였지만..-.-
여러회원님들의 감상평을 봐도..평들이 똑같네요..
아주 실망스런 영화였습니다..
대통령이 딸의 숙제를 대신한다는 설정..."참잘했어요"사인-.-
딸을 위해서 경호원들과 춤추는 설정..으휴 닭살-.-
영화속의 대통령은 참 괜찮은 젠틀맨으로 묘사되어지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는거 같습니다...노대통령..요새 문제 많지요?
갑자기 선거애기해서 죄송하지만..저는 노대통령 안찍었었는데...
다른 분들은 그 당시 어떤 분들 지지했었는지 궁금하네요..
지금처럼 이럴꺼라 생각하셨을까요? 그 정도가 얼마나 심하면
"이회창"을 그자리에 앉히자는 말까지 나오는지...에휴...
역시 영화는 영화일뿐인거 같습니다..^^
안성기같은 인상에 박정희 전대통령같이 몇십년앞을 내다보는 대통령이
언젠가는 꼭 나왔으면 좋겠네요^^
에구 애기가 엉뚱한 곳으로 흘려갔네요...
결론은 "피아노 치는 대통령"정말 잼없게 봤습니다......
하기사...이런 소재의 한국영화는
아마 처음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외국영화에서는 비슷한 소재가 몇번 다뤄졌던 걸루 기억됩니다
마이클 더글라스,아넷베닝이 나왔던
대통령의 연인과 조금 비슷하데요...
소재는 신선했지만...역시 유치하다고 해야할까요?-.-
최지우의 연기...왜이렇게 어색한건지..원래 연기못한다고 찍였지만..-.-
여러회원님들의 감상평을 봐도..평들이 똑같네요..
아주 실망스런 영화였습니다..
대통령이 딸의 숙제를 대신한다는 설정..."참잘했어요"사인-.-
딸을 위해서 경호원들과 춤추는 설정..으휴 닭살-.-
영화속의 대통령은 참 괜찮은 젠틀맨으로 묘사되어지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는거 같습니다...노대통령..요새 문제 많지요?
갑자기 선거애기해서 죄송하지만..저는 노대통령 안찍었었는데...
다른 분들은 그 당시 어떤 분들 지지했었는지 궁금하네요..
지금처럼 이럴꺼라 생각하셨을까요? 그 정도가 얼마나 심하면
"이회창"을 그자리에 앉히자는 말까지 나오는지...에휴...
역시 영화는 영화일뿐인거 같습니다..^^
안성기같은 인상에 박정희 전대통령같이 몇십년앞을 내다보는 대통령이
언젠가는 꼭 나왔으면 좋겠네요^^
에구 애기가 엉뚱한 곳으로 흘려갔네요...
결론은 "피아노 치는 대통령"정말 잼없게 봤습니다......
13 Comments
ㅡㅡ;; 황당한 분이시군요 왜 갑자기 노무현대통령 얘기가 나옵니까?
몇살인지요? 생각이 짧으신거 같네요 박정희 대통령같은 분이요?
좋은 점도 많지만 님이 그 시대에 살아보셨습니까?
님 같은 분이 편하게 앉아서 컴퓨터 자판이나 두두리고 있는것도 다 민주주의가 확립된 나라에서나 가능한거지요 아직 우리나라가 모자란 부분도 있긴하지만 님같은 분이 있기에 더 멀게 보입니다
몇살인지요? 생각이 짧으신거 같네요 박정희 대통령같은 분이요?
좋은 점도 많지만 님이 그 시대에 살아보셨습니까?
님 같은 분이 편하게 앉아서 컴퓨터 자판이나 두두리고 있는것도 다 민주주의가 확립된 나라에서나 가능한거지요 아직 우리나라가 모자란 부분도 있긴하지만 님같은 분이 있기에 더 멀게 보입니다
ㅋㅋㅋ풉 헐크님 생각만 짧은 줄 알았더니 아예 생각이 없군요
노대통령얘기에 민감한게 아니구요 박정희대통령때문에 민감한건데요
제가 말했지만 님은 민주주의의 개념부터 알아야 겠네요
노대통령얘기에 민감한게 아니구요 박정희대통령때문에 민감한건데요
제가 말했지만 님은 민주주의의 개념부터 알아야 겠네요
참 이상한 분들이군요 뭘 그렇게 민감하게 반응하는건지 알다가도 모르겠습니다..거기서 미국관련얘기는 도대체 왜하는거며 님들의 생각이 진리인마냥 애기하지 마세요...꼭 박정희 전대통령만이 아니라 어느 대통령이든지 요즘 노대통령같지 않았을꺼란 애깁니다..대체 어느 대통령이 그런식이던가요?..그거참 민감하게들 반응하시는군요..위에 두분..뭐가 그렇게 불만인겁니까? "뉴스나 신문 역사프로"요??참 기가막힙니다..서봉주님 그리고 저위에 긴닉넴이신분..두분 눈여겨보겠습니다..참 웃기는 분들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