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owling for Columbine
미국이라는 사회의 한 단면을 적나라하게 보여준 다큐 영화가 아닌가 한다...
총기가 난무하고 그로 인한 사건이 끊이지 않는 그들의 현실 이면에는
소수 계층이 그들만을 이익을 위하여 사람들을 선동하고 권력과 언론의 힘을 빌어 현실을 왜곡한다.
게다가 더 웃긴 것은 그런 자들이 자신들은 좋은 사람들인냥 웃기지도 않은 자비를 베풀듯
사람들을 위하는 척 한다는것이다.
솔직히 이 영화를 보고 나서 감독의 용기에 박수를 보내고싶다.
아마도 그는 지금 미국이 어떤 위기에 있는지 뼈저리게 느끼고 있는듯 하다.
미국이라는 나라를 떠나서 자국의 문제점을 꼬집고 고발하는 지성의 모습에 이 영화를 높게 평가하고 싶다.
총기가 난무하고 그로 인한 사건이 끊이지 않는 그들의 현실 이면에는
소수 계층이 그들만을 이익을 위하여 사람들을 선동하고 권력과 언론의 힘을 빌어 현실을 왜곡한다.
게다가 더 웃긴 것은 그런 자들이 자신들은 좋은 사람들인냥 웃기지도 않은 자비를 베풀듯
사람들을 위하는 척 한다는것이다.
솔직히 이 영화를 보고 나서 감독의 용기에 박수를 보내고싶다.
아마도 그는 지금 미국이 어떤 위기에 있는지 뼈저리게 느끼고 있는듯 하다.
미국이라는 나라를 떠나서 자국의 문제점을 꼬집고 고발하는 지성의 모습에 이 영화를 높게 평가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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