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 여우를 보고..

영화감상평

천년 여우를 보고..

1 박현문 0 1687 0
전 천년여우를 보고 오랫만에 좋은 애니를 보았다고 생각합니다.

여배우의 사실과 그리고 거짓을 교모하게 썩어놓은 화면과 함께, 그리고 여러가지 의미를 두는 복선들에서 보면서 저사람 멋있는 사람이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천년 여우에 있는 영화는 일본의 유명한 영화를 일부 페러디 한 내용이라고 합니다.

거기에 보면 진행은 객관적으로 사실만을 바라보는 , 그러면서도 수동적일 수 밖에 없는 카메라맨
제가 보기에는 아마도 관객을 이야기하는 것 같군요.

또, 회사 사장은 자기는 허구적 실제적 인물이지만 능동적인 모습으로 접근하고 싶은 일종의 오따구들의 모습을 보여주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더욱이 거기에 나오는 저주하는 할머니의 모습은 여주인공의 나이가 들면 결국 만날수 없는 실제적인 모습의 표현을 매우 ani 틱하게 표현하였다고 생각합니다.

자기 자신의 자아를 극복할려고 노력하는 모습과 그리고 허구인 진실을 만나기 위해서, 부단히 노력하는 여주인공 모습이 실제 사람이 사는 모습을 그대로 투명을 하였다고 생각합니다.

내용 중간 중간에 제국주의 적인 색체가 없지 않다고 생각하지 않지만, 맨 마지막에 여주인공이 한말이 기억이 남습니다.
" 난 이렇게 쫗아가는 것이 좋은걸" 결국 죽을때 자아를 극복하는 모습으로 결론이 났죠. 애니메이션에서만 나타낼수 있는 여러가지 느낌이나 구성은 이루 말할 수 없을 것 같군요.

새로운 시도의 ani에서 감명을 받았습니다. 또하나의 애니의 거장의 시작인것 같군요.
(퍼펙트 블루도 재미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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