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맨2를 두번보구...(질문두 있어영!!)
엑스맨 1.5를 엑스맨 2 보기 전날 봤습니다.
그리구 그 담날 엑스맨 2를 영화관에서 앤이랑 같이 봤어요.
오늘은 아는 동생이 영화좀 보여달래서 또 봤구요. -_-ㆀ
엑스맨 2 시작후 5분동안은 진짜 긴장되드라구요 ^^;;
텔레포트라는 능력을 가진 사람이 나오죠 (이름을 까먹었네요 ^^;;;)
팍~ 팍~ 하면서 사라졌다 나타났다 하는 모습이 멋있었어요.
하지만 실망한건 마지막에 대통령을 칼로 찌르려다가 어깨에 총한발 맞았다구 도망간거...
참 카리스마있게 나오다가 약한모습보여주는 부분에서 조금 실망했죠.
전 사실 내용좋구 지겨운것 보단 시원시원한 전개가 되구 긴장되는 그런 것을 훨씬 좋아하거든요.
그런면에서 미국 히어로물들은 정말 다 좋아해요.
매트릭스같은 그런 영화는 저한테 딱이였죠.
엑스맨두 참 그런면에서 재밌게봤습니다.
아참 궁금한게있습니다.
엑스맨2 마지막부분에 책읽는 부분에 강이 나오잖아요.
그 안에 검은 그림자는 뭔가요?
그리구 같이 흘러나오는 말중에 몇만년만에 한번있는 뭐뭐 라든데;;잘 이해가 안가네요;;
그 강나오기 전부분에 사람맘을 읽는 초능력자 교수있잖아요.
그 교수가 책읽기 바로전에 창밝을 주시하다가 웃음을 머금구 얘기를 하기 시작하죠.
제가 볼때는 그 죽었다고 생각하는 여자의 에너지?? 하여튼 그런것을 느끼구
살아있다는 확신을 가진것 같은데 아닐가요??
엑스맨 3가 나올것 같죠?
아구 질문이 넘 이상한가요;;
그리구 그 담날 엑스맨 2를 영화관에서 앤이랑 같이 봤어요.
오늘은 아는 동생이 영화좀 보여달래서 또 봤구요. -_-ㆀ
엑스맨 2 시작후 5분동안은 진짜 긴장되드라구요 ^^;;
텔레포트라는 능력을 가진 사람이 나오죠 (이름을 까먹었네요 ^^;;;)
팍~ 팍~ 하면서 사라졌다 나타났다 하는 모습이 멋있었어요.
하지만 실망한건 마지막에 대통령을 칼로 찌르려다가 어깨에 총한발 맞았다구 도망간거...
참 카리스마있게 나오다가 약한모습보여주는 부분에서 조금 실망했죠.
전 사실 내용좋구 지겨운것 보단 시원시원한 전개가 되구 긴장되는 그런 것을 훨씬 좋아하거든요.
그런면에서 미국 히어로물들은 정말 다 좋아해요.
매트릭스같은 그런 영화는 저한테 딱이였죠.
엑스맨두 참 그런면에서 재밌게봤습니다.
아참 궁금한게있습니다.
엑스맨2 마지막부분에 책읽는 부분에 강이 나오잖아요.
그 안에 검은 그림자는 뭔가요?
그리구 같이 흘러나오는 말중에 몇만년만에 한번있는 뭐뭐 라든데;;잘 이해가 안가네요;;
그 강나오기 전부분에 사람맘을 읽는 초능력자 교수있잖아요.
그 교수가 책읽기 바로전에 창밝을 주시하다가 웃음을 머금구 얘기를 하기 시작하죠.
제가 볼때는 그 죽었다고 생각하는 여자의 에너지?? 하여튼 그런것을 느끼구
살아있다는 확신을 가진것 같은데 아닐가요??
엑스맨 3가 나올것 같죠?
아구 질문이 넘 이상한가요;;
6 Comments
애초 기획당시 배우들이 3편까지 찍는걸로 하고 계약했답니다...고로 3편까지는 일단 모든 출연진이 그대로 나온다고 보심 됩니다. 그리고 진이 엑스맨에서 유일하게 별명?(스캇=사이클롭스,로간=울버린...처럼)이 없는데 원작에선 진은 별명은 `피닉스'입니다. 2탄의 마지막장면에 강에 비치던 모습이 아마도 피닉스를 형상화한 모습인것로 보이더군요. 3탄에선 아마 부활한 진 그레이...그러니까 피닉스의 폭주(다크 피닉스)와 매그니토 진영에 붙은 파이로와 또다른 엑스맨의 등장으로 대혈투가 벌어지지않을까...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