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orched....

영화감상평

scorched....

G 지니^^ 0 1947 0
영어를 잘몰라서..제목이 이렇더라구요^^

출연진중에 눈에 익은 배우가 여럿있던데

우선 우디할러슨이랑 엘리샤 실버스톤을
오랫만에 스크린에서 볼수 있었습니당..^^
그외 이름은 모르겠지만
그리고 겟카터에서 실베스타 스텔론 조카로 나온 이뿌장하게 생긴여자..
아메리칸 파이에서 본거 같은 남자^^

내용은 은행에서 일하는 직원3명인가(?)가 자기네 은행을 터는 내용입니다..
자막이 없어서 제대로 보진못했지만^^
장르가 코미디에 가까운거 같네요..중간중간에 만화적인 상상력이 들어간 장면도 등장하고..
알리샤 실버스톤..예전에 클루리스에서 그 매력은 다 어디로 사라진건지..-.-

참..이건 영화랑 상관없는 애긴데요..
제가 얼마전에 알았는데 클루리스에서 전학온 촌스런 여자애 역으로 나오는 배우있잖아요?
그게 "브리트니 머피"였다더군요..지금은 알리샤보다 훨씬 유명해진듯..
"8마일"이랑 "저스트매리드"에 출연할땐 참 이뿌장하드라구요^^클루리스에 그 배우였다니...
저만 여태 모르고 있었나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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