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뜻보면 매트릭스가 생각 난다고들 한다..
훗.. 매트릭스? 몸 휘젓는 슬로우 액션.. 그외에 그럭저럭 볼만한 스토리..

물론 흥행에도 성공하고 관객들의 호응도 좋앗다..
그런데 왜 이퀴브리엄과  매트릭스를 비교하는가

이퀴브리엄은 매트릭스와는 차원이 다른 고감도 액션.. 그리고 스토리도 여타
액션영화와는 격을 달리한다
미래에 삭막해져가는 인간성과 서구사회의 이기주의를 경고하고자 감독이 말하고자하는바를
이영화는 제대로 포인트를 찍어가며 말해주고 있다..

인간을 메말라게 하는 그약.. 기억이 나는가?
습관적으로 복용해야만하는.. 그런 삭막한 사회속에서 인간성이 존재하는 인간들..
그들은 사냥당하고 만다..

매트릭스.. 키에누 리브스(동성연애자)의 액션.. 스피드에서는 화려하고 신선하게 보였지만
체인리액션이나 이번 매트릭스에서는 실망을 머금을수 밖에 없엇다

와이어에 의지한채 몸을 뒹굴거리고 특수효과에 묻혀서 액션도 액션같지가 않았다

그에반해서 이퀴브리엄..
쌍권총 액션.. 가타 건스킬이엇던가?
전율이 돋는줄 알았다.. 파파팟.. 수십명이 쓰러진다
단순한 람보액션이 아니다..

스토리 이퀴브리엄 별5섯개
          매트릭스    별 2개반

특수효과 이퀴브리엄 별 5개
              매트릭스  별 3개

캐스팅  이퀴브리엄 별5개 이상
            매트릭스  별3개반

연출    이퀴브리엄 별 4개반
          매트릭스    별 2개


종합  이퀴브리엄 별 5개정도

          매트릭스 3개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