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레스트 검프" 왜 이 영화는 사람의 마음을...
제가 글 재주가 없는것은 스스로도 잘 알고 있지만...이 영화를 보기전에 또 보면서 그리고 보고나면
느끼는 그 감정,그 마음들이... 왜 글로는 뭐라고 표현을 해야하는지 모르겠는지...(정말
멍청한가 봅니다 제가... ㅡㅡa )
이 영화를 처음본게 중 3학년 떄인거 같은데..어릴적부터 영화를 무척이나 좋아해서리..
그 당시 일주일에 5000원 받는 용돈으로 주말을 기다리며 거금?을 들여 매주 두편씩 영화를
본 기억이 나는군요.(당시 비됴 한편2000원) 그 날도 별 기대없이 비디오를 빌려어왔습니다.
집에 와서 방에 앉아 비디오를 꼽고~ 시댝~!
하이얀 깃털과 함께 영화 처음에 나오는 아름답고 달콤한 음악에서부터 다시 한번 바람을 타고
날아가며 또 다른 시작을 알리며 속삭이듯 들려오는 그 음악소리가 지금까지도 잊혀지지 않는군요.
그 당시에는 O.S.T 라는게 지금처럼 흔하지 않은 명칭이고 패키지 였기떔에 비디올 보자마자
주변 사람들에게 "혹시 그 노래 제목알어?" 라고 물어보며 다녔던게..^^
뭐 지금은 너무나고 진보된 싸이언스 테크놀러쥐 떔시 가금씩 그 음악을 틀어 불을끄고
조용히 담배 한대 피면서 마음의 평온을 느낀다는..ㅋ
아무튼 이 영화는 제 인생에 꽃 같은 영화였고 앞으로 살아가는데 참 도움이 됐으면 하는
그런 내용을 담고 있습죠. 워낙에나 삐리리하고 약하게 살고있는 저 한텐 포레스트 처럼
때론 바보같고 때론 용감하게...그리고 모든걸 사랑할 밖에 수 없는 그런...그게 포레스트가
약간의 저능아라 그런진 모르겠지만..저 뿐만 아니라 사람이라면 어느 한 부분은 또는 어떤때에는
그런 면을 가지고 살아가야 한다는걸 느낍니다. 그냥 한번 "아~그래도 괜찮겠다가 아닌 그런
만약이 아닌~ 세상을 사는 모든 사람들에겐 그 부분이 반드시 한번 이상은 필요하다고 보거든요.
물론 이건 제 생각일 뿐이구요. 뭐 지금 저한텐 그게 가장 필요하기땜에 이런 기회를 통해
저 나름대로 스스로에게 채찍질 하는지도 모르겠네요. 아무튼 포레스트검프를 보면
오히려 영화속 그 가 되고 싶을때가 참 많아요.
이 영활보면 뭐라 해야 할 진 모르지만 보는내내 참 행복합니다.
또 보는내내 참 평온해집니다. 그리고 참 아름답게 보이더군요. 세상이...
음악도 너무 가슴에 와 닿는것 같구요 특히 그 "Main Theme Song" 은 "Leon"의
주제곡인 "Sting" 의 Shape Of My Heart" 의 더불어 가장 좋아하는 음악으로~...
아직까지도 제가 가장 재미있게 본 영화 베스트 3 에서 당당히 1위를 ^^ ㅋ
어떤 분들은 이런얘기 하면 뭐 그런 영화가...라는 분들도 계실테지만..사람마다 사람을,
사물을 보는 눈이 다르듯이 영화를 보더라도 느끼고 생각하는게 다르니까요.
참고로 이 영화 이후로 로버트 저멕키스의 팬이 되었나는... 그래서 그런지
베스트 2가 Back to the Future 시리즈 라는... 너무 유치한가요? ㅋㅋ ^^
음...암튼 쓸데없는 야그가 넘 마니 들어간거 같군요.
읽어 주셔서 감사하구요...벌써 금요일이군요. 시간 참 빨리 갑니다. ㅡㅡa
주말 잘 준비하시고 계획 잘 하셔서 항상 좋은 날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Run Forrest Run~!" 여러분들도 이 말 처럼 스스로의 인생에 용감하게 적극적으로
앞을 항해 열심히 뛰어가시길 바랍니다. 때로는 조금의 바보스러움이나 멍청함이
나 자신을 또는 나의 주위를 평온하고 따뜻하게 만드는 방법일수도 있습니다.
이상 허접 생각...
P.S 참고로 제가 요즘 일 그만두고 백수돼서 영화나 왕창 볼라 하는데... 뭔가 미치게 웃기기나
가슴시리게 아프거나 번쩍번쩍 웅장하게 터지거나 하는 그런 필 팍 받는 그런 영화들
소개 좀 해주세요. 본거 또 보고 하는게...좀 지겹네요. ㅠ.ㅠ
느끼는 그 감정,그 마음들이... 왜 글로는 뭐라고 표현을 해야하는지 모르겠는지...(정말
멍청한가 봅니다 제가... ㅡㅡa )
이 영화를 처음본게 중 3학년 떄인거 같은데..어릴적부터 영화를 무척이나 좋아해서리..
그 당시 일주일에 5000원 받는 용돈으로 주말을 기다리며 거금?을 들여 매주 두편씩 영화를
본 기억이 나는군요.(당시 비됴 한편2000원) 그 날도 별 기대없이 비디오를 빌려어왔습니다.
집에 와서 방에 앉아 비디오를 꼽고~ 시댝~!
하이얀 깃털과 함께 영화 처음에 나오는 아름답고 달콤한 음악에서부터 다시 한번 바람을 타고
날아가며 또 다른 시작을 알리며 속삭이듯 들려오는 그 음악소리가 지금까지도 잊혀지지 않는군요.
그 당시에는 O.S.T 라는게 지금처럼 흔하지 않은 명칭이고 패키지 였기떔에 비디올 보자마자
주변 사람들에게 "혹시 그 노래 제목알어?" 라고 물어보며 다녔던게..^^
뭐 지금은 너무나고 진보된 싸이언스 테크놀러쥐 떔시 가금씩 그 음악을 틀어 불을끄고
조용히 담배 한대 피면서 마음의 평온을 느낀다는..ㅋ
아무튼 이 영화는 제 인생에 꽃 같은 영화였고 앞으로 살아가는데 참 도움이 됐으면 하는
그런 내용을 담고 있습죠. 워낙에나 삐리리하고 약하게 살고있는 저 한텐 포레스트 처럼
때론 바보같고 때론 용감하게...그리고 모든걸 사랑할 밖에 수 없는 그런...그게 포레스트가
약간의 저능아라 그런진 모르겠지만..저 뿐만 아니라 사람이라면 어느 한 부분은 또는 어떤때에는
그런 면을 가지고 살아가야 한다는걸 느낍니다. 그냥 한번 "아~그래도 괜찮겠다가 아닌 그런
만약이 아닌~ 세상을 사는 모든 사람들에겐 그 부분이 반드시 한번 이상은 필요하다고 보거든요.
물론 이건 제 생각일 뿐이구요. 뭐 지금 저한텐 그게 가장 필요하기땜에 이런 기회를 통해
저 나름대로 스스로에게 채찍질 하는지도 모르겠네요. 아무튼 포레스트검프를 보면
오히려 영화속 그 가 되고 싶을때가 참 많아요.
이 영활보면 뭐라 해야 할 진 모르지만 보는내내 참 행복합니다.
또 보는내내 참 평온해집니다. 그리고 참 아름답게 보이더군요. 세상이...
음악도 너무 가슴에 와 닿는것 같구요 특히 그 "Main Theme Song" 은 "Leon"의
주제곡인 "Sting" 의 Shape Of My Heart" 의 더불어 가장 좋아하는 음악으로~...
아직까지도 제가 가장 재미있게 본 영화 베스트 3 에서 당당히 1위를 ^^ ㅋ
어떤 분들은 이런얘기 하면 뭐 그런 영화가...라는 분들도 계실테지만..사람마다 사람을,
사물을 보는 눈이 다르듯이 영화를 보더라도 느끼고 생각하는게 다르니까요.
참고로 이 영화 이후로 로버트 저멕키스의 팬이 되었나는... 그래서 그런지
베스트 2가 Back to the Future 시리즈 라는... 너무 유치한가요? ㅋㅋ ^^
음...암튼 쓸데없는 야그가 넘 마니 들어간거 같군요.
읽어 주셔서 감사하구요...벌써 금요일이군요. 시간 참 빨리 갑니다. ㅡㅡa
주말 잘 준비하시고 계획 잘 하셔서 항상 좋은 날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Run Forrest Run~!" 여러분들도 이 말 처럼 스스로의 인생에 용감하게 적극적으로
앞을 항해 열심히 뛰어가시길 바랍니다. 때로는 조금의 바보스러움이나 멍청함이
나 자신을 또는 나의 주위를 평온하고 따뜻하게 만드는 방법일수도 있습니다.
이상 허접 생각...
P.S 참고로 제가 요즘 일 그만두고 백수돼서 영화나 왕창 볼라 하는데... 뭔가 미치게 웃기기나
가슴시리게 아프거나 번쩍번쩍 웅장하게 터지거나 하는 그런 필 팍 받는 그런 영화들
소개 좀 해주세요. 본거 또 보고 하는게...좀 지겹네요. ㅠ.ㅠ
4 Comments
^^저도 갑자기 시작된 3달간의 백수생활때문에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며 영화를 많이 보게 되더군요~ 혹시 언더서스픽션 이라는 영화를 아시는지?? 모건프리먼과 진 핵크먼 이 나오는 영화인데여... 뭐 이영화에 대해서 설명한다는것 자체가...
일단 한번 보십시오! 좀 오래됬고 유명한 영화도 아니라 구하시는데 힘드시겠지만 일단 보시면 절대 후회없으실겁니다! 정말 걸작입니다... 장르는 스릴러구염~^^
포레스트 검프...최고의 영화져~ 님말씀대로 가슴이 따뜻해지는 영화져~음악또한 예술이구염~ 저는 한4~5번은 본거 같네염~^^
일단 한번 보십시오! 좀 오래됬고 유명한 영화도 아니라 구하시는데 힘드시겠지만 일단 보시면 절대 후회없으실겁니다! 정말 걸작입니다... 장르는 스릴러구염~^^
포레스트 검프...최고의 영화져~ 님말씀대로 가슴이 따뜻해지는 영화져~음악또한 예술이구염~ 저는 한4~5번은 본거 같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