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울의 여름...

영화감상평

보리울의 여름...

1 김용문 0 1892 0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어색함의 결정체라는... 어린이를 위한 애니매이션으로 만들면 딱인 소재라고 밖에는... 2시간이 넘는 러닝타임도 굉장히 많이 지루한면이 있었구요..
보면서 이유는 모르겠는데... 계속 '짱'이란 영화가 연상이 됐었고..
너무나 뻔한 스토리진행과 정말이지 너무나 어색한 애들의 연기는.. 애니매이션이었음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계속 하게 됐습니다..
그나마 박영규의 연기가 유일할 볼거리인듯 싶습니다..
그다지 추천해드리고 싶진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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