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시사회를 보고나서..........

영화감상평

별 시사회를 보고나서..........

1 박계숙 1 2057 0


안녕하세요??^^

이야~ 벌써 12시 넘었네요....

다들 지금쯤은 몰 하고 계실까요? 행복한 꿈 여행중이시겠죠?

그러고 보니 벌써 4월의 마지막날입니다.^^

 

어제 저는 별 시사회를 보고 왔어요.....

영화 별에 대한 저의 감상평은 모랄까....

좀 "황당하다"라고 해야하나 끝이 좀 황당하더라구요.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정말 영화가 이상하담니다.

 

시사회라서 영화를 받지 아마 돈 주고 보라고 했으면 거들떠도 안받을 꺼에요.

돈주고 받다면 아까워서 펑펑 울었을 지도 모른담니다.

 

초반의 영화 시작은 그리 나쁘지 않았는데

중반은 약간 재미가 있었어요.

끝부분으로 가면서 스토리가 이상해 지더군요.

분명 슬픈장면이면서도 몬가 어색하고 웃기더라구요.

 

제가 최근에 본 영화 보리울의 여름이나 오세암이

별보다는 훨신 나따고 봅니다.

별을 보신다는 분이 있다면 구지 말리지는 않겠으나

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은 영화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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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1 박종현  
  전 첨부터 끝까지 잔인하다 싶을 정도로 잼 없었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