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의 추억> 라는 영화..한국영화의 미래. ㅋ
우리 한국영화가 질이 떨어지는 영화는 뜨는 반면에 요즘 <지구를 지켜라><질투는 나의힘> 같은
의미있는 영화가 줄줄히 흥행에 참패하고있다..
작년에 <복수는 나의것><와이키키 브라더스> 가 그러하였다.
이번에도 정말 괜찮은 한국영화 <살인의 추억>이 나왔다..
제작과정에서도 많은 집중과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던 이영화..
하지만 난 이영화가 <쉬리> , <공동경비구역JSA> , <친구> 와 같이 한국영화의 기록에 남을 많한..
흥행을 할수있다고 생각한다.ㅋ
그렇다고 작품성이 떨어진다는것은 아니고 흥행성과 작품성을 겸비한 영화라고 말하고 싶다.
정말 오랜만에 괜찮은 한국영화를 보았다.ㅋ
<복수는 나의것> 이후로 첨느껴보는 기분이었다.
송강호, 김상경, 그리고 박해일 이라는 신인.
그외 조연배우들 연기 다 좋았고.. 봉준호감독의 연출력이 참뛰어났던것 같다.
화면구성이 참멋있었다..ㅋ
앞으로 가치없는 한국영화가 아닌..작품성있고 메세지가 담긴영화가 자주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다.
의미있는 영화가 줄줄히 흥행에 참패하고있다..
작년에 <복수는 나의것><와이키키 브라더스> 가 그러하였다.
이번에도 정말 괜찮은 한국영화 <살인의 추억>이 나왔다..
제작과정에서도 많은 집중과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던 이영화..
하지만 난 이영화가 <쉬리> , <공동경비구역JSA> , <친구> 와 같이 한국영화의 기록에 남을 많한..
흥행을 할수있다고 생각한다.ㅋ
그렇다고 작품성이 떨어진다는것은 아니고 흥행성과 작품성을 겸비한 영화라고 말하고 싶다.
정말 오랜만에 괜찮은 한국영화를 보았다.ㅋ
<복수는 나의것> 이후로 첨느껴보는 기분이었다.
송강호, 김상경, 그리고 박해일 이라는 신인.
그외 조연배우들 연기 다 좋았고.. 봉준호감독의 연출력이 참뛰어났던것 같다.
화면구성이 참멋있었다..ㅋ
앞으로 가치없는 한국영화가 아닌..작품성있고 메세지가 담긴영화가 자주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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